본머스전 무리뉴 감독

프로다운 경기력에 칭찬

수요일 18 4월 2018 23:01

무리뉴 감독은 본머스와의 경기 승리에 기쁘다는 반응이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승리의 기로로 돌아왔으며 2위에 머물렀다. 크리스 스몰링과 대체선수 루카쿠의 득점으로 승리한 것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의 핵심 포인트를 만나보자...

'프로페셔널하고 컨트롤을 잘 한 경기력이었다'
"예. 선수들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팀 경기력이었단 생각입니다. 프로다웠고 컨트롤도 있었고요. 노력도 괜찮았습니다. 책임감도 있고요. 득점까지 잘 해냈습니다. 수비 쪽에서 책임감을 발휘했고 좋은 경기력 일부와 경기 상대에 쉽지는 않았지만, 개개인 경기력도 좋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프로다웠고 책임감 있었습니다. 1점 더 했으면 아마 충분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맥시멈 2점까지요. 3위나 2위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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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경기력에 기뻐했다...
웨스트 브롬 패배 이후 향상된 모습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더 빨랐고 단순했어요. 선수들은 볼 없이도 제 자리에서 뛰며 수비나 공격 면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항상 한 점 더 터치를 가했습니다. 한 번 더 플릭과 트릭이 있었죠.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결과도 좋았고 선수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웸블리에 가고싶어 한다
"모든 선수들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토요일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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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
포그바 칭찬
"MOM에 대해서는 잘한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팀 감독이니까요. 그리 관심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아주 잘했습니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는 정말 잘했습니다. 득점만이 아니라. 하지만 오늘 정말 잘했고 MOM 면에 있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