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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맨유, PSG에 2-0 패배

솔샤르 대행의 맨유가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PSG와의 경기에 2-0 패배를 기록했다.

후반전 킴펨베와 음바페의 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은 PSG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3월 6일의 2차전 원정 경기가 더 압박으로 맨유에겐 다가오게 되었다. 폴 포그바가 경기에서 두 번의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하기도 했다. 

맨유는 솔샤르 대행의 그간 11번의 경기에서와 같은 바멈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유럽은 또 다른 레벨이었고, PSG는 6월 1일 마드리드에서의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는 걸 증명해보이는 경기였다. 

올드 트래포드는 절대적으로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다. PSG의 키퍼 부폰이 이날 밤 경기의 텐션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부폰은 이번이 챔피언스리그 121번째 출전이었으며, 첫 10분에 세 번의 패스에 실수가 있었다. 부폰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 요인이기도 했다.

또 한 명의 선수는 앙헬 디 마리아였다. 맨유의 응원은 디 마리아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판 할 감독의 맨유에서 뛴 그의 시간에 팬들이 기뻐하지 않았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터치에는 야유가 터져나왔다. 

디 마리아는 처음에 제대로 뛰지 못했지만, 곧장 적응해서 왼 발 슈팅을 꽂아넣으며,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맨유의 가장 최고의 기회는 래시포드였지만, 이는 타이트한 앵글에서 쏘아올려져, 부폰의 재빠른 대처로 골대 근처에서 막히고 말았다.

제시 린가드
제시 린가드

PSG는 이들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경기를 지속해갔다. 맨유의 위협은 굉장히 제한적이었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볼을 받을 수 없었고, 음바페의 득점 시도에도 속수무책이었다. 

프랑스 월드컵 위너가 모터를 달기 시작하자, 위험 사인이 생겼다. 28분 후, 음바페가 득점 기회를 가지고 데 헤아의 골문을 찾았지만, 그의 슈팅이 네트 옆 쪽으로 들어갔다. 득점을 한 것 같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도입된 VAR 판정에 따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같은 상황이 디 마리아에게도 일어났다. 오프사이드였다. 

전반전, 애슐리 영과 디 마리아의 충돌로 경고 카드가 있었다. 

영은 불쾌해했지만, 맨유 선수들이 그를 막아섰고, 다행히 차분해졌다. 하지만 영은 주의를 받았다. 

솔샤르 대행은 린가드가 부상을 입자 첫 대체 선수를 투입시켰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투입되었고, 후안 마타는 마르시알을 대신해 투입되었다.

PSG는 후반전 전체 경기를 컨트롤하기 시작했고, 위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다. 올드 트래포드는 이를 느꼈으며, 바로 잡고자 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맨유의 수비는 음바페에게 너무 쉽게 무너졌다. 53분 헤딩이 있었고, 이것이 데 헤아의 골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고, 디 마리아의 세트 피스에 의한 결과였다. 수비수 킴펨베가 이 볼을 이어받아 발리 볼로 득점에 성공한 것이었다. 

맨유 팀에겐 계속해서 닥친 어려움이었다. 3분 후 다니 알베스가 번개처럼 나타났고, 포그바를 뚫고 지나갔다.맨유는 밧줄 위에 있었으며, 힘들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레라가 이에 답했으며, 긴 스트라이크를 뽑아 올렸지만, 부폰의 포스트에 들어가지 못했다. 

솔샤르 대행의 맨유는 PSG처럼 유연하게 공격하지도 못했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나자 스코어는 2-0을 기록하게 되었다. 틸로 케러가 디 마리아에게 볼을 전달했다. 완벽하게 낮은 크로스로 볼은 음바페에게 전달되었고, 에릭 바이와 린델로프 사이를 지나 볼은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맨유는 PSG와의 경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데 헤아의 수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음바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킴펨베
킴펨베

PSG는 맨유를 쉽게 상대하고 있었고, 맨유는 너무나 쉽게 당하고 있었다. 볼의 연결을 이어가지 못했고, 득점을 잡지 못했다. 

맨유는 부폰에게 붙잡혀 어떤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맨유는 포그바 없이 2차전을 뛰어야하는 상황이다. 25분에 경고 카드를 받은 이후 알브스와의 갈등으로 89분 두 번째 경고 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안 심판 다니엘 오르사토는 또 한 번의 경고를 주기 전에 VAR을 살펴본 후, 포그바에게 퇴장 카드를 주었다. 

아쉽고도, 아쉬운 유로피안의 밤이었지만, 솔샤르 대행의 맨유는 여전히 마지막까지 힘내서 뛰어야 한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맨유: 데 헤아, 영, 바이, 린델로프, 쇼, 마티치, 에레라, 린가드(알렉시스 45), 포그바, 마르시알(마타 46), 래시포드(루카쿠 84)

후보선수: 로메로, 달롯, 존스, 프레드

경고: 포그바, 린델로프, 에레라, 쇼

퇴장: 포그바 89

PSG: 부폰, 케러, 실바, 킴펨베, 베르나트, 마르퀴뇨스, 베라티(파레데스 75), 알베스, 드락슬러, 디 마리아(다그바 81), 음바페

후보선수: 아레올라, 츄포 모팅, 쿠르자와, 은쿤쿠, 디아비

득점: 킴펨베 53, 음바페 60

경고: 킴펨베, 드락슬러, 알베스

관람: 7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