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동점골

맨유, 첼시와 1-1 무승부

목요일 28 4월 2022 22:0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반전 동점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

첼시는 경기를 지배했고, 60분에 마르코스 알론소의 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가 2분 만에 동점골을 넣어 따라 붙었다.

호날두는 최근 홈 경기 3연속골을 넣었다.
호날두 동점골
전반전 - 고전한 맨유, 데헤아의 선방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했다. 다비드 데 헤아가 골문을 지키고 포백 라인은 알렉스 텔레스, 라파엘 바란, 빅토르 린델뢰프, 디오고 달롯이 구성했다. 미드필드은 네마냐 마티치, 스콧 맥토미니, 2선 공격은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 엘랑가, 최전방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했다.

첼시는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했다. 에두아르 멘디가 골문을 지키고 3백 수비라인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구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가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은 리스 제임스,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마르코스 알론소가 나서고 스리톱으로 메이슨 마운트,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버츠가 출전했다.

첼시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5분 알론소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중거리 슛을 날렸고, 데 헤아가 막았나.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베르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데 헤아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 첼시가 또 한번 슈팅했다. 조르지뉴가 내준 공을 캉테가 편하게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데헤아가 막았다.

전반 26분 캉테가 중원에서 볼 운반 후 내준 패스를 하베르트가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27분 다시 한 번 캉테가 하베르츠에게 연결했으나 하베르츠의 슈팅은 데 헤아 선방에 막혔다.

전반 35분 첼시는 오른쪽 측면에서 제임스가 크게 올려준 공을 하베르츠가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강력한 슛이었지만 데 헤아 선방에 또다시 가로막혔다.

데 헤아는 전반전에만 5개의 선방을 했다.
 
후반전 - 호날두의 활약

후반전도 첼시가 주도했다. 후반 7분 마운트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베르너가 놓쳤다.

결국 후반 14분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제임스가 올린 크로스가 박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 알론소에게 연결됐다. 알론소의 발리슛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맨유도 물러서지 않았다. 실점 2분 뒤 곧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마티치가 넘겨준 로빙 패스를 호날두가 이어 받아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했다. 

후반 34분 첼시는 제임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1-1로 종료됐다. 
경기 정보

맨유: 데헤아, 달롯, 린델로프, 바란, 텔레스; 맥토미니, 마티치(존스 78); 엘랑가(가르나초 90), 페르난데스(주장), 래시포드(마타 78); 호날두

대기 선수: 히튼, 헨더슨, 바이, 페르난데스, 한니발, 쇼레이티레

득점: 호날두 62

첼시: 멘디, 제임스,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구 실바, 뤼디거, 알론소; 캉테(로프터스치크 82), 조르지뉴; 마운트, 베르너(퓰리식 70), 하베르츠(루카쿠 70)

대기 선수: 아리사발라가, 찰로바, 사울, 지예흐, 케네디, 사르

득점: 알론소 60

경고: 뤼디거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