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랑닉 감독 : 더욱 강화된 수비 기대

금요일 31 12월 2021 06: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이 2022년 첫 경기인 울버햄턴과의 경기에서 수비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공언했다.

랑닉 감독은 다가오는 울버햄턴전에 빅토르 린델로프가 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라파엘 바란 역시 함께 조합을 통해 힘을 보탤 것이다.

린델로프는 지난 12월 11일 노리치시티전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 중이다.

회복은 순조로우며, 뉴캐슬, 번리전 기간 동안 자가격리를 소화했다.
라파엘 바란
랑닉 감독은 새해의 첫 경기에 린델로프의 복귀를 기대했다.

그는 "린델로프가 그 때에는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모든게 순조롭고, 다음 검사와 PCR 검사가 음성이라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증상도 없고, 체력적인 문제도 없다"라고 했다.
 
울버햄턴전에는 바란 역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바란은 뉴캐슬전을 통해 그라운드로 돌아왔고 90분간 활약했다. 앞서 그는 11월 초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약간의 공백을 가졌다.

번리전에는 교체로 투입되었는데, 후반 20분 에릭 바이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랑닉 감독은 "바란의 투입을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번에 근육 부상이 있었다. 그리고 몇 주간 더 쉬었다. 바란은 같은 일을 반복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번리전에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다"라고 했다.

랑닉 감독은 바이에 대한 칭찬도 했다. 번리전에 선발로 출전했고, 이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일원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한다.

랑닉 감독은 "바이는 사실 번리전을 나흘 앞두고 팀을 떠났다. 네이션스 컵에 가기 위해서다. 하지만 스페인에 있었고, 돌아와 경기를 하길 요청했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실점 장면의 실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했다. 아주 좋았다"라고 했다.

한편 필 존스 역시 수비라인으로 복귀할 수 있다. 뉴캐슬전 당시 벤치에 앉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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