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유니폼 등번호 17
Not playing"무리뉴 감독과 일하게 된 것이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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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일하게 된 것이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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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 펼쳐지던 2018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벨로 오리존테에서 태어난 프레드는 올드 트라포드에 입단하기에 앞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7/2018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맨유에 오게 된 왼발의 축구선수 프레드는 25세이며 여전히 피크를 찍고 있는 선수이다.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가 맨유에 합류하게 된 것에 기뻐하고 있으며 월드컵을 앞두고 서명을 보장했다. 그는 가장 말이 많은 선수들 중 하나였다. 프레드는 맨유의 첫 여름 영입 선수로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우승을 지켜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였다. 2017/18 시즌 팀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프레드는 맨유의 크로스 시티 라이벌인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활약했으며 펩 감독의 연승행진을 끊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프레드는 득점에 있어서도 자신을 증명해냈다. 로마와의 경기에서 2-1의 스코어를 기록하는데 프리킥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프레드와 동료들이 이탈리아 상대를 만났을 때 이는 실망으로 변했고 당시 경기에서 2차전에 1-0 홈 승리를 이끌어내고, 원정에서 득점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피티션에서 나오게 된 것은 샤흐타르를 또 한 번의 강력한 시즌을 뛰게 만들었고 프레드는 개인적으로도 최선을 다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파울로 팀의 오케스트라로서 엑셀을 밟기도 했다. 프레드의 커리어에서 우승을 꾸준한 테마였다. 아틀레치쿠 미네에이루에서 시작했고 6년 후 포르투로 이어졌다. 프로 축구계로 온 그는 2010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스스로 유스 랭크를 장식하다 중요한 퍼스트 팀 선수가 되기도 했다.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에서 2년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동안 극적인 미드필더로 있었으며 55번의 출전에서 8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영향력있는 경기력을 보여준 그는 수많은 유로피안 클럽에서의 대토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3년 샤흐트르 도네스크로 오게 되었다. 이전 샤흐트르 미드필더였던 페르난지뉴는 현재 맨시티에 있는데 프레드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영향력에 있어 더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며 데뷔무데에서 2번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프레드의 풀네임은 프레드리코 로드리게즈 데 파울라 산토스이다. 샤흐타르 팬들과 함께 엄청난 히트가 되기도 했으며 그의 나라에서도 물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이미 올드 트래포드에서 짧은 경험을 한 적이 있으며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샤흐트르 팀에서 뛰었다. 그리고 당시 경기에선 필 존스의 득점으로 맨유가 승리했다. 2014년 여름, 브라질이 월드컵에서는 독일이 승리했는데 당시 경기에서 7-1로 패했다. 프레드는 국제 무대에서 데뷔를 치렀고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 불리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 두 그룹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고 쿼터 파이널까지 올라갔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선 패했으며 칠레와의 경기에선 승리했다. 프레드는 유럽 탑 클래스 팀의 레이더망에 수년간 거려온 잘 다듬어진 미드필더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5년 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프레드는 샤흐트르를 떠났다. 156번의 출전에 14번의 득점을 기록했고 10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3번은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우승, 세 번은 우크라이나 컵, 4번은 우크라이나 슈퍼 컵이었다. 챔스리그와 유로파 리그 둘 다에서 값진 경험을 한 선수이기도 하다. 훌륭한 드리블과 재능있는 패스를 양 발로 구사하며 프레드는 중앙 피므필더로서의 매력을 지녔다. 또한 마이클 캐릭의 빈자리를 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6월 경기에선 2-0 승리를 거두는데 후반전 교체선수로 출연했으며, 이후 프레드는 2018 월드컵에서 핵심 선수임을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 러시아에서의 토너먼트에서 최종 23인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며 엄청난 컴피티션을 치르고 있는 그이다. 그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였던 경기에 벤치에 앉아있었다. 프레드는 맨유에서 시작된 생활에서 빠르게 적응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개막전을 장식했고 8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그리고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9월, 맨유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에서도 프레드는 자신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월 파리 생 제르맹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경기가 펼쳐질 당시에도 활약했다. 프레드는 2019/2020 시즌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콧 맥토미니와 호흡을 맞추며 중앙 미드필드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폴 포그바의 부상에 따른 공백을 채웠다. 2020년 1월에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유로파리그 32강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는 두 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감각을 뽐냈다.
Midfielder
브라질
1993년 3월 5일
2018년 6월 21일
이번 주 UTD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일요일 웸블리에서 승리를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가 출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가 수요일 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브랜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클럽 통산 2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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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지난 토요일 레딩과 FA컵 경기에서 홀로 2골을 넣어 3-1 승리를 이끌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