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DXC 테크널러지는 전세계 팬들을 상대로 축구에 대한 경험을 향상시키고 운영의 변화에 맞춰 기술에 대한 초점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DXC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기반을 최적화하고, 그로 하여금 팬들이 클럽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업을 통해 11억 명의 팬들과 팔로어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클럽은 더욱 강력한 최신 테크널러지를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비전, 전략 그리고 로드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DXC는 데이터 분석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클럽 전반에 걸쳐 데이터의 힘을 활용해 팬들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 첫 번째 단계로 DX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클럽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략적 비즈니스 계획 및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다. 

또한 DX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의 파트너가 됨으로서, 사람과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클럽과 협업할 것이다. 이들은 DXC의 글로벌 테크널러지 플랫폼과 전문화된 지식을 통해 파운데이션의 업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운영 중인 DXC 테크널러지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수 백 개 기업의 주요 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IT 기반의 현대화, 데이터 구조 최적화를 돕고 있다. 또한 퍼블릭, 프라이빗은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 및 확장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세계 최대 기업들과 공공 기관들은 DXC와의 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전반에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DXC는 테크널러지가 가지는 힘에 대한 공통된 믿음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