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티션과 행사 등을 통해 팬들은 최고의 시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메리어트 호텔의 꿈의 시트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다른 날과 달리 경기 날에는 매 홈 경기마다 네 명의 팬들이 메리어트의 인기있는 환대를 받게 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소파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소파에는 어깨 마사지도 포함되어 있다. 

꿈의 자리 레플리카도 클럽의 #ILOVEUNITED 이벤트에 따라 전세계를 함께 여행한다. 맨유의 전세계 팬들에게 같은 환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꿈의 자리에 더불어 메리어트 호텔은 생애 최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빈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호텔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를 통해 팬들은 팀 키트 맨이 되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스타디움 아나운서의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 또한 홈 경기에서 팀읗 환영하는 경험도 가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