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폴 스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포멀 웨어 파트너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독립 패션 브랜드다.

동안 이어져 스미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너십은 영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을 하나로 모았다. 축구의 유산과 스타일을 기념하는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은 2008년에 시작되었으며, 여전히 탄탄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트위스트 수트를 이용한 테일러링의 전문성과 클래식 스타일로 명성을 쌓은 폴 스미스는 선수와 코치 그리고 감독에게 맞춤형 폴스미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트 투 트레블 인’ 을 제공한다. 이는 각 착용자에 맞는 최적의 편안함과 통기성, 주름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수 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테일러링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한 폴 스미스는 지갑, 양말, 넥타이, 가방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셀렉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파트너십은 맨체스터의 지역사회를 우선시하고 중심에 둔다. 이를 위해 폴 스미스는 클럽의 자선 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과 협업하여 클럽과 함께 호스피털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첫 발을 딛는 젊은 남성과 여성에게 적합한 수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