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축하를 받은 코파의 승자들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료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가르나초와 마르티네스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해 결승에 올랐다. 콜롬비아를 만나 1-0 승리를 거두었다.
새 시즌을 맞이해 캐링턴으로 돌아온 이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구단 차원에서 준비한 축하패를 받은 둘은 텐 하흐 감독에게 위닝 멘탈리티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새 시즌을 맞이해 캐링턴으로 돌아온 이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구단 차원에서 준비한 축하패를 받은 둘은 텐 하흐 감독에게 위닝 멘탈리티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맨유에서도 마르티네스와 가르나초를 축하하고 싶다. 우리는 이들과 같이 승리의 방법을 아닌, 위닝 멘털리티가 무엇인지 아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조국을 위해 코파 아메리카에서 대단한 성과를 낸 이들을 축하하고 싶다"
"또한 자신의 조국을 위해 코파 아메리카에서 대단한 성과를 낸 이들을 축하하고 싶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의 6경기에서 페루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다.
가르나초는 페루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이들은 대회 후 추가 휴식기를 부여 받았고 며칠 전 팀에 복귀했다.
가르나초는 페루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이들은 대회 후 추가 휴식기를 부여 받았고 며칠 전 팀에 복귀했다.
맨유는 돌아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대결을 통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
맨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 경기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MUTV, 공식 홈페이지, 공식 어플리캐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구단 채널을 통해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