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 에레라

에레라, "첼시전에 집중하겠다"

안데르 에레라는 맨유가 프랑스에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투헬의 리그 원 리더인 PSG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화요일 저녁 2-0으로 1차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킴펨베와 음바페의 득점 덕분이었다. 

이번 결과는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으며, 아쉽게도 11번의 경기 무패행진을 마무리지었다. 

에레라는 득점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더 나은 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에레라는 토트넘과 아스널전 승리에서 동기 부여를 얻었다고 언급했다.

“첫 득점까지 경기는 타이트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더 나은 팀이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더 낫다고는 말할 수 없었어요. 이런 팀과 겨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코너에서의 득점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60~65분에 어떤 기회들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두 번의 기회는 오프사이드였죠.”

동영상
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

“하지만 득점 이후 이들은 카운터 어택을 시도하고, 더 빠른 선수들이 되었습니다. 백에서부터 빌드를 해왔고, 꽤 잘 압박했고요. 득점 이후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전반전이 아니라요. 이게 축구입니다. 이로써 배우는 거고요.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건 더 어려웠고요.”

“우리가 좋은 예입니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아스널도 이겼ㅅ브니다. PSG도 좋은 팀입니다. 그러니 이들을 상대로 하는 건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이제 FA컵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탑 4위의 포지션을 유지해야죠.”

에레라는 챔피언스리그 PSG와의 패배 이후 경기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맨유는 분명히 솔샤르 대행의 지도 하에 잘 나가고 있었으며, 다시 그룹을 정할 것이다.

“이번 결과로 우리가 상처받진 않을 겁니다. 우리가 진 방식이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가 더 나쁘게 졌다면, 상처가 됐을 겁니다! 너무 많은 문제를 만들어내지 않았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솔직히 0-0도 좋은 결과였을 겁니다.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으니까요. 이제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우린 좋은 예입니다.”

“하지만 우린 패배하지 않을 겁니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말이죠. 첼시 경기도 큰 경기입니다. FA컵은 지난 해 결승에서 우리가 진 컴피티션이죠.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A컵에서 싸워야하는 기회이고, 탑 4위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