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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 에레라

에레라, 주장이어서 기뻤다

맨유의 주장이 되는 것은 유일한 특권이기도 하다. 에레라는 미국에서의 투어에 주장 완장을 차고 임했으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에레라는 미시간 스타디움에서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를 당시 스키퍼로서의 역할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부상입은 라이트 백 발렌시아의 부재에 에레라를 주장으로 투입했다. 

열정과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스타일의 플레이와 함께 맨유 팬들의 인기를 몰며, 에레라가 팀의 리더 중 하나인 이유를 이해하긴 쉬웠다. 

MUTV와의 인터뷰에서 에레라는 역할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함께 경기장에서 그의 접근 방식이 왜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물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클럽에서 이렇게 오래 머무르는 건 쉽지 않았으니까요.”

“맨유의 주장으로 있을 수 있었던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장이 아니더라도, 클럽을 대표한다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졌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차면, 더 기분이 좋죠. 하지만 어찌되었건 최선을 다할 겁니다.”

'언젠가 그들이 우릴 내보낼 겁니다'

에레라는 투어 스쿼드의 시니어 선수 중 하나이며, 아카데미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레라는 페레이라의 443 기록을 깰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으며 441분보다 조금 더 뛰었다. 

그리 자주 뛰지 못했더라도, 에레라는 어린 동료 선수들의 칭찬을 받았으며, 롱런 하는 비결에 대해 언급해주기도 했다. 사실상 그는 어린 선수들이 팀에서 빛을 낼 선수가 될거라 전했다.

“좋은 일이 될 겁니다. 뛴 시간이 문제가 아니죠. 그 선수들은 많이 못뛰었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훈련 세션에서 많이 배울 겁니다. 그들은 무리뉴 감독과 마이클 캐릭에게서 배울 기회가 있을 겁니다. 더해 다른 코치들에게서도요. 그들에게 큰 기회였습니다.”

“프로 축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고, 그들은 팀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겁니다. 가능성 있는 선수로 자랄 거에요.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훈련 세션 모두에서 우린 놀라울 정도로 그들을 보게 될 겁니다. 맨유 팬은 정말 차분하다는 생각이고, 이들 어린 선수들은 어느 날엔가 우릴 넘어설 겁니다. 실력있는 선수로 자랄 겁니다.”

'모두를 노래하게 만들 것이다'

“정말 좋은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안정적이라 느끼고 있고 우린 그들을 노래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모두가 다 함께요. 우리에게 더 좋을 겁니다. 더 안좋아질 수도 있죠! 좀 더 힘들거에요.”

“좋은 선수들입니다. 정말 축구에 열망을 갖고 임하는 선수들이고요. 맨유 팬들은 클럽의 미래에 대해 정말 안심해도 될겁니다. 그리고 이 선수들은 겸손하기까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