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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 : 본머스전 인터뷰

안데르 에레라는 경기를 바꿀만한 영향력을 가진 선수임을 증명해냈다.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은 그를 후반전 대체선수로 투입했다.

에레라의 경기력은 말그대로 무자비했다. 그의 에너지는 맨유 풀 백인 루크 쇼와 애슐리 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했다.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치고 나가는 공격력이 대단했다. 

MUTV의 스튜어트 가드너와 경기 후 에레라가 인터뷰를 가졌다...

경기에서 이기는데, 이런 종류의 경기는 없었습니다. 

“맞아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굉장히 즐겁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더 차분하게 경기에서 이기고 싶었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이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데, 자신감이나 볼이나, 그리고 공격적인 면에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향상시켜야죠. 두 번이나 세 번의 득점을 첫 20~25분 사이에 상대가 했다면, 우리가 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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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유벤투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면, 우린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전반전처럼 해선 안됩니다. 몇몇 선수들이 훈련할 때 또는 우리가 후반전에 임할 때, 마르시알이나 제시, 그리고 래시포드가 투입되었을 때의 상황처럼 해야, 많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실력을 더 키워야죠. 처음부터요.”

“30~35분 정도 이후에 우리가 했던 방식으로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전반전 마지막 10분정도를 위해서요. 우린 정말 잘했습니다. 만약 탑 4위에 들길 원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 합니다.”

무리뉴 감독이 당신이 미드필드에서 에너지도 더 추가하고, 압박도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떤가요?

“네, 실력을 갖추는거죠. 축구는 하나의 팀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22, 23명의 선수로 믿을 수 없는 스쿼드를 갖추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플레이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도움도 원하고 있죠. 물론 시즌 모든 경기에서 뛰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모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가 여기 처음 온 날의 인터뷰를 기억하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팬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일 뿐입니다. 2분 정도가 있다면, 2분이 있는 겁니다. 8분이 주어졌다면,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처럼요. 마지막 8분에 모든 걸 쏟아 붓는 겁니다. 오늘처럼 좀 더 경기 시간이 있다면, 모든 걸 할 수 잇겠죠. 제가 이해하는 축구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축구를 만들기 이전에 경기로 돌아가야 한다는 이유는 뭐죠? 

“이전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반응하는 걸 잊어야할 때가 있곤 하죠.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반응할 수 있습니다. 경기에서 이기면, 뉴캐슬이나 오늘 같은 경기에서요. 후반전에 3-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죠. 물론 이번 경기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우리가 이겼지만, 팬들을 위해선 건강한 방식이 아니죠. 너무 쫄깃한 경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