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 | 맨유 입단을 말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롭게 합류한 안드레 오나나가 첫 번째 인터뷰를 통해 맨유 합류를 '특권'이자 '영광'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목요일 인터밀란에서 오나나를 영입했다. 오나나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에 합류했다고 강조했다.
오나나는 티저 영상과 훈련 장면, 첫 팀 훈련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통해 맨유 합류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오나나는 티저 영상과 훈련 장면, 첫 팀 훈련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통해 맨유 합류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오나나는 인터뷰에서 "정말 흥분된다. 너무나 큰 영광이다. 맨유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다"라며
"물론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 중 하나다. 이곳에서 뛴 친구들도 있다"
"아약스에서 뛸 시절 판 데르 사르와 함께 일을 할 기회도 있었다."
"물론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 중 하나다. 이곳에서 뛴 친구들도 있다"
"아약스에서 뛸 시절 판 데르 사르와 함께 일을 할 기회도 있었다."
오나나는 맨유의 올 여름 두 번째 영입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는 10번째다. 그리고 카메룬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정말 자랑스럽다. 가족들 역시 너무나 자랑스러워한다. 나를 위해, 조국을 위해 말이다"
"나에게는 정말 큰 일이다. 나의 형제들이 카메룬에서 엄청난 응원을 하고 있다. 그들을 기쁘게,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다"
"정말 자랑스럽다. 가족들 역시 너무나 자랑스러워한다. 나를 위해, 조국을 위해 말이다"
"나에게는 정말 큰 일이다. 나의 형제들이 카메룬에서 엄청난 응원을 하고 있다. 그들을 기쁘게,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다"
"카메룬 출신으로 맨유에서 뛰는 일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최고의 클럽, 거대한 클럽이다. 믿기지 않는 일이다"
오나나는 뉴저지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맨유의 프리시즌에 합류했으며 이후 펼쳐지는 경기는 맨유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오나나는 뉴저지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맨유의 프리시즌에 합류했으며 이후 펼쳐지는 경기는 맨유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소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