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안드레아스, 더 많은 기회 바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퍼스트 팀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강조했다.

페레이라는 이번 경기에 90분을 뛰었지만, 아쉬운 결과를 냈다. 하지만 그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이후 전체 경기를 뛰어본 것이 처음이라 전했다. 

스페인에서의 패배 이후 페레이라는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서 더 많은 경기에 임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기회가 고픕니다. 최선을 다할 겁니다. 참여하기 위해 노력할 거고요.”

“경기에 더 뛰는 것이 저에게도 좋고요. 선발에 서는 것이 어렵습니다. 경기 리듬 때문이죠. 하지만 최선을 다할 겁니다. 아쉽게도 오늘 경기만이 아니라요.”

“녹이 슨 기분이었습니다. 약간요. 처음 몇 분간은. 하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매 경기에서 더 나이질 겁니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이번 경기는 감정적인 경험을 했을 것이다. 후반전 맨유에서 뛰었지만, 장거리 스트라이크는 발렌시아의 키퍼에 막혔다.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맨유는 한 점을 내며 2-1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래시포드의 헤딩 덕분이었다. 

“우린 하프타임에 대해 말했습니다. 더 잘해야한다고요. 더 강해지고.”

“후반전에 잘 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없었을 뿐이죠.”

아쉬운 결과였고,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조 1위로 마무리하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16강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1위가 되길 원했지만, 그래서 더 아쉬웠죠.”

“좋은 성적입니다. 우린 다음 16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낼 겁니다.”

“빅 클럽을 마주하고 있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빅 클럽이라는 걸요. 우리가 마주하게 될 상대도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