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를 위해 총력을 쏟는 튀앙제베
악셀 튀앙제베가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튀앙제베는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에 활약하지 못했다.
맨유의 홈 그로운 센터백 자원인 튀앙제베는 캐링턴에서 재활을 소화하고 있다. 2022/2023 시즌 후반기에는 복귀를 꿈꾸고 있다.
튀앙제베는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반면 1군 선수단은 현재 스페인에서 겨울 훈련 캠프를 진행 중이다.
튀앙제베는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반면 1군 선수단은 현재 스페인에서 겨울 훈련 캠프를 진행 중이다.
튀앙제베는 지난 2021/2022 시즌 나폴리와 아스톤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후 부상으로 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튀앙제베가 맨유에서 마지막으로 가진 정식 경기는 2021 유로파리그 결승이었다.
튀앙제베가 맨유에서 마지막으로 가진 정식 경기는 2021 유로파리그 결승이었다.
체력을 회복 중인 튀앙제베가 완전히 복귀하게 된다면 텐 하흐 감독의 후반기 수비진에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한편 맨유 선수단은 스페인에서 카티즈, 레알 베티스와 맞붙는다. 이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오는 21일 번리와 카라바오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맨유 선수단은 스페인에서 카티즈, 레알 베티스와 맞붙는다. 이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오는 21일 번리와 카라바오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