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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경기 결과 : 맨유 0-1 뮌헨

주제 무리뉴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이제 다가올 2018/2019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준비에 최선을 다 할 전망이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여름 프리시즌서 1승3무2패를 기록하며 새 시즌 준비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뮌헨을 상대로 기용 가능한 베스트 전력을 꾸렸다. 사실상 오는 11일 레스터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베스트11과 다름없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마커스 래쉬포드, 후안 마타가 최전방에 섰고 안데르 에레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프레드가 중원을 이뤘다. 마테오 다르미안,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 루크 쇼가 포백을, 다비드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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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뮌헨도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여선지 아르연 로번, 프랭크 리베리, 마츠 훔멜스, 마누엘 노이어 등 베스트 전력이 나서 마지막 점검을 하는 무대가 됐다. 

맨유는 90분 동안 수비하기에 바빴다. 강한 압박과 패스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뮌헨에 제대로 반격조차 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상대에 슈팅을 허용한 맨유는 파상공세를 펴는 뮌헨에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텨나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들어 크리스 스몰링을 투입하면서 공격적으로 임하는 뮌헨을 막아내기 위해 애를 썼다. 그러나 후반 13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하비 마르티네스에게 선제 실점을 했고 끝내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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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맨유는 남은 시간 여러 선수를 투입하며 반전을 모색했으나 별다른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90분 동안 맨유는 공격 전개에 있어 영양가가 부족했다. 경기 후 맨유 구단이 발표한 경기 기록에 따르면 점유율(28%-72%), 패스횟수(290개-728개), 성공 패스횟수(219개-656개), 전체 슈팅수(1개-13개), 유효슈팅(0개-4개) 등 여러 부분에 있어 뮌헨에 크게 밀려 부진했던 이날 경기를 압축했다.  

출전 선수  : 데 헤아(79 그랜트) 다르미안 (65 존스), 바이 (46 스몰링), 린델로프(79 튀앙제브), 쇼(79 미첼), 프레드(79 총), 페레에라, 에레라(81 가너), 마타(65 맥토미네이),산체스, 래시포드(65 포수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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