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올해의 선수 선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19/20 시즌 매트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맨유 입단 후 불꽃 활약을 펼친 결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앱을 통해 수 많은 팬들이 직접 투표에 나섰다. 포르투갈 출신의 플레이 메이커인 페르난데스가 1위, 앙토니 마시알이 2위, 마크루스 래시포드가 3위를 차지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수상자인 루크 쇼에 이어 맨유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입단 후 반 시즌 만에 만든 성과다.

페르난데스는
“팀을 위해 우승컵을 가지고 오는 것이 목표다. 팀을 위한 일이고 팬들을 위한 일이다. 물론 개인 수상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라며

“언제나 선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나 좋다. 개인 상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이 팀을 위해 가져 올 우승컵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겠다.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고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투표 결과

페르난데스는 투표에서 35.5퍼센트의 득표를 받았다. 마시알의 34퍼센트를 근소하게 앞섰다. 래시포드는 10.4퍼센트를 받았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8.3퍼센트로 4위를 차지했고, 이후 아론 완 비사카가 3.8퍼센트, 해리 매과이어가 2.4퍼센트를 받았다.
페르난데스의 활약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이적한 후 22경기를 뛰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팀에 즉각적으로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을 위한 질주였다.

페르난데스는 2월, 3월, 6월 그리고 8월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린우드만 7월에 잠시 페르난데스보다 앞섰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데뷔전인 울버햄프턴전에서 도움을 기록했고, 두 번째 경기인 첼시전에서 2-0 승리 당시에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세 번째 경기였던 왓포드와의 대결에서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는데, 2019/20 시즌 8번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해당 경기에서 도움까지 기록했다.
이후 페르난데스의 고공 비행은 이어졌다. 창조적인 모습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무패행진과 함께 팀은 3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에버턴전에서는 시원한 중거리포를 성공시켰고 맨체스터 더비에는 마시알에게 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이턴전에서는 통쾌한 발리슈팅까지 했다.

올 시즌 페르난데스는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최종전이었던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기록하며 쉼표를 찍었다. 그 결과로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매트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 최근 수상자

2018/19 : 루크 쇼
2017/18 : 다비드 데 헤아
2016/17 : 안더르 헤레라
2015/16 : 다비드 데 헤아
2014/15 : 다비드 데 헤아
2013/14 : 다비드 데 헤아
2012/13 : 로빈 반 페르시
2011/12 : 안토니오 발렌시아
2010/11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2009/10 : 웨인 루니
2008/09 : 네마냐 비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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