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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롭슨, 프레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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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주장 브라이언 롭슨이 새로 이적한 프레드가 맨유 미드필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낼 것이라 전했다.

클럽은 프레드의 이적 소식을 목요일에 확정했다.

롭슨은 맨유의 레전드로서 1981년부터 1994년까지 461번의 출전을 했고 클럽 역사상 가장 긴 기간동안 주장을 맡은 선수이다. 그는 새로 영입된 프레드가 맨유의 균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 전했다. 

“모든 이들이 말하듯 좀 더 이동성이 강화될 것 같고, 미드필드 진영에서 좀 더 창의적인 플레이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프레드는 정말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샤흐트르에서도 잘해왔으니까요.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잘 해내길 바라는 마음이고 맨유에서도 정말 잘 적응할 거라 생각합니다.”

프레드는 지난 시즌 샤흐트르에서 37번의 득점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8번의 경기에 모두 참여했다. 왼발 슈팅이 전문인 미드필더이자 25세인 프레드는 특히 그룹 스테이지동안 아주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맨시티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이기도 했다. 

롭슨은 브라질 선수에게 매우 친숙하다고 전했으며 두 스타 선수인 주닝요와 에머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90년대 미들즈브러 팀 감독으로 있으면서 말이다. 그는 캡틴 마블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아메리카 국가 출신의 축구선수들이었고 전형적인 결정력 강한 선수이기도 하다. 

“두 선수와 있으면서 정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브라질 선수들이 캐릭터가 강하고 정신적으로도 강합니다. 그게 브라질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자기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하면 정말 탑 클래스 선수가 아니에요. 유럽 전역에서 그들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들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프레드에게도 확신이 있습니다.충분히 강한 선수이고 맨유가 충분히 원할만한 선수입니다. 전혀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프레드는 현재 브라질 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스쿼드는 이번 여름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프레드는 맨유 퍼스트 팀에 7번째 브라질 선수이며 2002년 월드컵 위너인 클레버슨, 앤더슨, 로드리고 포세본, 하파엘, 파비오 다 실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그동안 브라질 선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