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카세미루, 올시즌 끝으로 맨유와 이별

목요일 22 1월 2026 17:18

카세미루가 이번 시즌 종료 휴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클럽에서 네 시즌을 보내며 지금까지 14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

많은 우승 경력을 지닌 카세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공식 입단했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뜨린 득점 능력으로 빠르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 주장인 그는 2023년 카라바오컵 우승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헤더 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33세의 그는 이어 2024년 에미레이츠 FA컵도 들어 올렸다.
팬들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카세미루의 공헌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카세미루는 “나는 평생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세미루는 “이 아름다운 경기장에 처음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올드 트라포드의 열정과, 이 특별한 클럽을 향해 팬들과 내가 함께 나누고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작별을 고할 때는 아니다. 앞으로 네 달 동안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남은 시간을 강조했다.
카세미루는 “우리는 여전히 함께 싸워야 할 목표가 많다. 언제나 그랬듯, 클럽의 성공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데 온전히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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