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링턴 훈련장

구단 공식 발표

월요일 13 12월 2021 15: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군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PCR 테스트와 간이 검사에서 양성 사례가 나왔음을 확인했으며, 추가 감염을 포함한 모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의 1군 시설 운영을 24시간 동안 폐쇄하기로 했음을 알린다.

양성 판정자들은 프리미어리그 프로토콜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훈련 취소와 스쿼드의 운영 중단은, 선수단과 스태프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구단은 코로나19 확진 발생 상황과 관련해 브랜트포드와의 경기 속행이 안전할지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와 논의 중이다.

해당 결장이 날 때 까지 런던 원정은 잠시 미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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