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등번호 확정

공식적으로 다니엘 제임스가 맨유에서 21번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웨일즈의 국가대표이자 맨유 선수가 된 다니엘 제임스가 안데르 에레라의 등번호를 물려받게 되었다. 에레라는 5년간 이 번호로 뛰었다. 

제임스는 지난 달 스완지시티에서 맨유로 합류했으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아론 완-비사카가 이적하였고, 그는 29번 유니폼을 입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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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제임스 유니폼
다니엘 제임스 유니폼

맨유 팬들은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 21번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게 된다. 프리 시즌 첫 경기는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로 7월 13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맨유와 계약하며 제임스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제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도전을 앞두고 있고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이고 맨유는 저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선수로서 발전하기 최고의 곳이죠.”

솔샤르 감독도 덧붙였다. “다니엘은 스킬도 비전도 엄청난 선수입니다. 페이스도 좋고요. 그는 스완지시티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맨유 선수가 될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21번 등번호를 가진 제임스는 7번째 선수가 될 예정이다. 스쿼드 넘버는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시즌에 소개되었다. 1993/94 시즌에 말이다. 이전 등번호 주인을 만나보자..

안데르 에레라: 에레라는 2014년 애슬래틱 클럽에서 이적해 오면서 이 번호를 갖게 되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5번의 시즌을 보냈으며, 이후 5월에 다른 곳으로의 이적을 알렸다. 등번호를 달고 에레라는 FA컵 2016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시즌들에 큰 역할을 해왔다. FA 커뮤니티 쉴드, 카라바오 컵, UEFA 유로파리그까지. 에레라는 당시 시즌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안데르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
하파엘 다 실바: 2008년 합류하는 이후, 파비오와 함께 하파엘이 21번 등번호를 달고 뛰었다. 이 수비수는 2012년까지만 등번호를 사용했고, 2번 유니폼을 입었다. 이전 게리 네빌이 입었던 번호였다. 7년을 보낸 이후, 하파엘은 세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2009, 2011, 2013년), 리그 컵(2010), 피파 컵 월드 컵(2008)을 거두었다.
하파엘
하파엘

동팡저우: 동은 맨유에서 4년을 보냈다. 첫 두 시즌은 임대 선수였지만 말이다. 동팡저우는 맨유 선수로 세 번의 출전을 기록했고, 2007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포함해서다. 그는 솔샤르 감독과 이미 파트너였던 적도 이었다. 2008년, 동팡저우는 맨유를 떠나 다롄 스더에 재합류했다.

디에고 포를란: 디에고는 2002년 맨유에 이적해왔으며, 98번의 경기에 출전해 17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안필드에서의 경기에선 2-1로 리버풀에 승리하는데 노력했으며, 2002년 12월 1일이었다. 포를란은 올드 트래포드를 2004년에 떠나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아틀래티코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에 뛰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승리한 적이 있었다. 2005, 2009년 유로피안 골든 부츠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 월드컵에서는 최다 득점 선수이기도 했다.

헤닝 베르그
헤닝 베르그

헤닝 베르그: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양쪽에서 우승을 거둔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 블랙번 로버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었다. 맨유에선 세 번의 시즌을 보냈는데 103번의 경기에 세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트레블 우승을 거두었던 베르그는 또한 1999/00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돕기도 했다. 

팻 맥기본: 1992년 아이리시 프리미어십 클럽, 포터다운에서 맨유로 이적한 그는 맨유에서 5년을 보냈다. 1995년 리그 컵 경기였던 요크 시티에서 단 한 번 뛰었으며, 1997년 위건 애슬래틱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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