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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득점에 기뻐하는 데 헤아

데 헤아, 최고 시즌인 이유

데 헤아는 맨유에서 7년을 보내는 시간동안 현 시즌이 최고인 것 같다는 믿음을 드러냈다.

데 헤아는 2011년 아틀래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선수로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이다. PFA 이번 시즌의 팀에 다섯 번째로 포함되었으며 PFA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데 헤아는 이번 시즌 모든 컴피티션에서 21번의 클린 시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럽에서 어떤 시즌보다 더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첫 골든 글러브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골든 글러브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에게 주는 상이다. 데 헤아는 17번의 슛 아웃과 함께 리드하고 있으며 맨시티의 에더슨보다 두 번 더 앞서있다. 그리고 남은 경기 수는 4번이다.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데 헤아는 맨유 셔츠를 입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맞습니다.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꽤 완벽하다는 생각입니다.”


“기분도 괜찮고 체력도 적당합니다. 체력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 번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까지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리드를 해야하고 스페인을 위해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맨유는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큰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다음달엔 FA컵 첼시와의 결승을 앞두고 있다. 

데 헤아는 무리뉴 감독이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는데 핵심 멤버가 되었으며 감독의 최고 실력자 중 하나로 스쿼드에 정신을 고무시키고 있다. 데 헤아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멋진 감독님과 함께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아주 경험이 많으시고 경기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하시죠. 정말 그가 좋은 건 그룹에서 정신을 무장하는데 애써주시는 거죠.”


“하지만 마지막 날 우리 스스로를 가다듬어요. 세이브를 만드는 선수, 기회를 만들고 득점을 하는 선수들이 있죠. 그래서 하나의 그룹으로 우린 일관성있는 경기력을 보여야하고 시즌을 통틀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세 번 연속으로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 후보로 선정된 데 헤아는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많은 동료들로부터 날카로운 컴피티션을 마주하고 있기도 하다. 

맨유 시즌 말미 수상 투표는 4월 30일까지 열리며 투표 진행 상황을 www.ManUtd.com/POTY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