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데 헤아 “이게 바로 맨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토트넘전에서 빛나는 선방을 보였다. 팀은 1-0으로 승리했고, 데 헤아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위대한 수비 조합”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데 헤아는 경기 후 펼쳐진 투표에서 91퍼센트의 득표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월드 클래스 세이브가 데 헤아에게 나왔고 마르쿠스 래시포드의 득점포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 헤아는 11개의 세이브를 만들었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키퍼가 한 경기에 보여준 선방 중 최다 수치다.

경기 후 데 헤아는 MUTV,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첫 두 차례 선방 후 아주 느낌이 좋았다. 어떤 선방은 기억을 일일이 하지 못하겠지만 기쁘다. 모둔 세이브가 중요했고, 무실점을 할 수 있었다. 팀의 승리를 도왔기에 모든 선방이 중요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어려운 경기였다. 공격도 잘 했고, 기회도 만들었다. 이게 맨유다”


“린델로프와 존스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최고였다. 최전방에서부터 골키퍼까지 모두가 수비를 잘 했다. 대단한 활약이었고, 이런 모습으로 승리를 계속하고 4위권을 위해 달려야 한다”
데 헤아
데 헤아
데 헤아는 두바이에서의 훈련이 주효앴다고 말했다. 래시포드 역시 솔샤르 감독 체제 하에 착실히 훈련을 소화했고 4위를 향해 모두 달리고 있다.

“아름다운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후반에는 조금 상대가 우리를 압박했다. 상대도 좋은 팀이다.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수비를 잘 했고, 승리의 자격이 있다고 본다.”


“득점을 만드는 과정을 훈련을 통해 반복했다. 역습과 빠른 전환이 주효했고 환상적인 득점이 나왔다. 두바이에서 정말 훈련을 열심히 했다. 두바이에서 잘 훈련했고,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


“팀에게, 선수들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4위권을 위해 싸우고, 오늘처럼 모습을 보여준다면 가능할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모두에게 행복을 줬다. 선수들도 열심히 했고,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매우 강하다. 경기를 어떻게 지배할지 잘 알고 있고, 기회를 만들어나가는지도 알고 있다. 이게 정말 맨유다”
데 헤아의 활약에 대해 동료들도 찬사를 보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 :
“오늘은 득점이 중요하지 않다. 오늘은 골키퍼가 다 했다. 정말 대단한 활약이었다. 후방에 데 헤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데 헤아 같은 선수가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안더르 에레라 :
“최고의 선수가 후방에 있었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었다. 60분까지는 2-0으로 승리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몇몇 기회를 놓쳤다. 이후에는 모두 데 헤아의 활약이었다. 최고다. 그런 활약은 본 적이 없다. 대단했다. 우리가 한 건 그저 데 헤아의 활약을 즐겼을 뿐이다”
에레라
에레라

제시 린가드 : 데 헤아가 불을 뿜었다. 그에게는 그저 평범한 활약이었을 것이다. 집중했고, 그리고 우리 모두를 구했다

린가드
린가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데 헤아는 환상적이었다. 11개의 선방을 만들어냈다. 최고의 활약이었다. 1~2개 정도는 정말 좋았다. 나머지는 데 헤아가 할 수 있는 선방이었다. 세게 최고의 골키퍼다. 여러 번 말했지만 정말 최고다. 위치 선정, 집중 모든 것이 좋다. 1~2개 정도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지만 그는 막아냈다. 그는 경기를 조율하고 있었다. 언제나 움직이며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