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롯, 이탈리아로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디오고 달롯이 올 시즌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한다.
21세의 수비수 달롯은 지난 2018년 여름 포르투에서 이적했다. 맨유에서 35경기를 지금까지 소화했다. 최근에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컵 경기에 출전했다.
올해 초에는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FA컵 경기에서 6-0 승리에 일조하는 득점을 통해 데뷔골 기록까지 했다.
올해 초에는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FA컵 경기에서 6-0 승리에 일조하는 득점을 통해 데뷔골 기록까지 했다.
달롯은 세리에A에서 활약하며 친근한 얼굴을 볼 전망이다. 라치오로 임대를 떠난 안드레아스 페리이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애슐리 영, 등이 인터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마테오 다르미안은 2019/2020 시즌 파르마에서 활약했고, 영은 지난 시즌 로마에서 활약했다.
또한 마테오 다르미안은 2019/2020 시즌 파르마에서 활약했고, 영은 지난 시즌 로마에서 활약했다.
달롯이 데뷔전을 가질 경우 가장 최근 로쏘네리에서 활약한 선수가 된다. 앞서 조 조단, 레이 윌킨스, 예스퍼 블롬퀴스트, 야프 스탐, 데이비드 베컴, 마시모 타이비, 다르미안 그리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활약한 바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주말 39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파리생재르맹, LA갤럭시 등을 거쳐 다시 밀란에 둥지를 텄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달롯이 이탈리아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하고 건강히 복귀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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