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웨스트햄전 팀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샤르 감독은 토요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두 가지 변화를 줄 것이라 전했다.

애슐리 영은 지난주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퇴장카드를 받아 출전이 정지된 상황이다.

루크 쇼는 이번 시즌 10번째 경고를 같은 경기에서 받았으며, 두 번의 경기에 출전 정지인 상황이다. 웨스트 햄, 그리고 에버튼과의 4월 21일 경기에서 불참 예정이다.

아쉽게도 우리의 23번 선수도 한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복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영과 쇼의 부재로, 달롯이 아마 선발 라인업으로 라이트 백의 자리에 서지 않을까 싶다. 로호는 레프트 백의 옵션에 있다.

로호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도 대체선수로, 지난 금요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U23 경기에서도 45분간 자리를 지켰다.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그는 다음주 화요일 누 캄프에서 선발 자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수비의 중심에는 에릭 바이가 몇 주 전 A매치 기간에 당한 머리 부상 이후 회복이 아직 덜 되었다는 소식이다. 솔샤르 감독은 린델로프, 필 존스, 스몰링 중 둘을 선택해야 한다.

토요일 경기는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사이에 일정이 끼어있어, 솔샤르 감독의 선수 선발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마티치와 에레라는 둘 다 화요일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고, 현재도 주말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는 스쿼드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확언했다.

“알렉시스는 부상이 많았지만, 이제 없습니다. 한 단계 올라섰다고 생각하고, 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웨스트 햄과의 토요일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전에서 선발로 나섰고, 85분간 경기에 임했다. 발목 부상이 그를 힘들게 했다.

솔샤르 감독은 금요일 오전 Aon 훈련장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소식을 더 전할 예정이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웨스트 햄의 상황은..

웨스트 햄은 지난 월요일 밤 첼시와의 경기에 임했고, 2-0으로 패했다.

윙어 필리페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웨스트 햄에서 가장 공격에 위협이 되는 선수이다. 하비에르와 함께 말이다. 하비에르는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와 경기를 뛰게 되어, 맨유 팬들의 많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지난 런던 더비에 참여하지 못했던 안토니오 선수는 사타구니 쪽 부상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 거란 소식이다.

사미르 나스리
사미르 나스리

사미르 나스리는 첼시 전에서 벤치에 있던 선수로, 웜업 쉬는 시간 중 부상으로 당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장기 부상자인 잭 윌셔는 웨스트 햄 U23에 최근 복귀했으며, 카를로스 산체스는 무릎 부상 이후 훈련에 복귀했다. 이번 토요일 경기에는 두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윈스턴 레이드, 안드리 야르몰렌코, 앤디 캐롤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는 출전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은 선수들이다.

웨스트 햄은 현재 11위로, 33경기 42점으로 있으며, 지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기에선 4-0의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