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허더스필드전, 팀 소식

수요일 01 5월 2019 13:06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유의 최근 훈련 세션에 참여했다.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주말 경기에선 출전 가능성이 보인다.

래시포드는 첼시와의 경기에 어깨 부상이 있어 참여하지 못했고, 프리미어리그 남은 두 경기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훈련 세션에는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주장 발렌시아도 마찬가지이다.

발렌시아

또 다른 선수로는 필 존스가 있는데 에버턴 전 지난 달 전반전 이후로 참여하지 못했다. 

반면 에레라는 첼시전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모습을 보였다.

타히스 총, 제임스 가너, 앙헬 고메즈, 리 오코너도 퍼스트 팀 훈련에 참여했으며, 허더즈필드,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타히스 총, 필 존스, 제임스 가너, 리 오코너

올드 트래포드로 5월 12일에 올 예정으로, 프리미어리그 또 한 번의 시즌이 막을 내린다. 

스쿼드와 선수들에 관한 소식으로는 솔샤르 감독의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더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