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와 마타

세비야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4강에서 세비야와 맞붙는다. 어떤 선수들이 나설지 미리 알아보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6일간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지난 월요일 코펜하겐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후 팀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맨유는 다가오는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최강의 스쿼드로 그라운드를 채울 전망이다. 새로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제 승리를 향해 달린다.

솔샤르 감독이 지난 세 경기(레스터시티, LASK, 코펜하겐)과의 경기에서 다양한 선수를 기용했다. 다가오는 세비야전은 어떻게 나설까?
지난 세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한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와 브랜던 윌리엄스다. 이번 4강전에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과이어는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팀 내 입지를 과시했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루크 쇼가 사우샘프턴과 2-2 무승부 당시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을 판정받은 후 기회를 더 많이 받았다.

또한 수비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빅토르 린델로프가 지난 두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및 재개 후 11경기 1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경기의 70분의 교체 출전은 준결승에 최고의 컨디션을 준비하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골문을 지킨 세르히오 로메로는 11번의 유로파리그 경기 중 9경기에 출전했다. 리그컵과 FA컵에서도 준결승 단계까지 활약했는데, 데 헤아를 기용할지에 대한 여부도 주목된다.
 
중원에서는 네마냐 마티치가 휴식을 취했다. LASK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멋진 활약을 바탕으로 다시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찬가지로 코펜하겐전에는 70분에 출전했다. 특히 최근 팀과 2023년까지의 계약에 골인했다. 경험 많은 그가 다시 한 번 그라운드를 누빌지도 관전 포인트다.

코펜하겐과의 경기 승리 후 솔샤르 감독은
“마티치는 언제나 조용하지만 영향력이 팀에 크다.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고 했다. 
공격진에서는 날카로움을 뽐내는 3인방, 앙토니 마시알, 마르쿠스 래시포드 그리고 메이슨 그린우드 모두가 출전 가능하다. 마시알은 코펜하겐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멋진 활약으로 맨오브더매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경기에서 오른발로 멋지게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판정으로 오프사이드 취소됐다.

오디온 이갈로는 시즌 중단 전까지 멋진 골을 기록했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서는 4경기에서 2골을 뽑아냈다. LASK와의 경기에서는 득점에 근접하기도 했다. 후안 마타 역시 출격을 준비 중이다. 16강에서 두 차례 도움을 통해 존재감을 보였고, 코펜하겐전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솔샤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는 세비야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대한 많은 가용 자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있다. 날카로움과 탄탄함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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