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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르 사르

데 헤아를 향한 판 데르 사르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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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판 데르 사르는 그의 후임 데 헤아가 세계 최고의 키퍼임을 이야기하며 더 잘해낼 수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네덜란드의 자이언트였던 그는 데 헤아의 놀라운 활약상에 대해 언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맷 버스비 상을 지난 5년간 수상해 온 데 헤아에 대해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 

데 헤아의 첫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스페인 팀은 여전히 코치의 퇴임에 쇼킹한 상태로 있으며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이목이 맨유의 키퍼인 데 헤아에게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다.

판 데르 사르는 득점을 막아내는 것에 대해 몇 가지를 더 알고 있으며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있으면서 130번을 막아낸 그였다. 계속해서 데 헤아에 관심을 두고 있는 판 데르 사르가 조언을 더 보탰다.

데 헤아
데 헤아가 스페인 팀의 키가 될 것이다.

“얼마나 그가 잘하는지 상상도 못할 겁니다 저는. 정말 어린 키퍼였어요. 저를 대체해서 올 때는요. 하지만 그와 코치들이 많은 노력을 해서 지금의 그가 있는 겁니다. 에릭이 처음이었고 그 이후 판 할 감독과 함께한 프란스가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경기력이 좋았어요. 그 다음 단계는 수비수들에게 더 요구하는 겁니다. 덧붙여서 득점에 대해 더 공부하는 거죠. 아무도 데 헤아보다 더 잘 막아낼 수 없을 겁니다.”

“맞아요. 그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올해 말이면 28세 입니다. 저는 맨유에 34살에 왔어요. 그러니 아직 실력 향상을 시킬 시간이 더 많다는 거죠. 지금의 수준보다도 훨씬 더 향상시킬 수 있다는 거고요. 아마 경기에서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 거고, 코치들도 그에게 더 많이 준비시킬 수 있을 겁니다.”

판 데르 사르의 조언
판 데르 사르가 올드 트래포드에 지난주 돌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몇몇 이들은 데 헤아와 판 데르 사르를 비교하지만 스타일에 관해 유사점이 있다고들 한다.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거둔 그는 아주 다른 키퍼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마 키일겁니다. 키가 커서도 더 많은 세이브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조금 더 밖에서 플레이를 했고요 저는. 크로스를 받아서 박스 밖에서 볼을 다뤘습니다. 저는 수비수들을 잘 이해했어요. 퍼디낸드나 비디치, 네빌, 브라운 같은 선수들과 함께했죠. 중요한 일입니다. 연결 고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 말이죠.”

에드윈 판 데르 사르
판 데르 사르는 현재 아약스의 CEO이다

맨유의 전설인 에드윈은 데 헤아가 월드컵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일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더했다. 그의 위치를 굳히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그룹 B에서 스페인이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말이다. 덧붙여 맨유 선수들이 러시아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클럽으로서 항상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라죠. 부상이 없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32개 팀이 있고 한 팀만 이길 수 있는 거니까요. 네덜란드는 거기 없었으니까 전 이기는 거에 신경을 안썼죠! 스페인, 벨기에, 아르헨티나, 아니면 브라질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