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에서 만날 맨유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스 소속 선수 엘라 툰, 메리 어프스, 케이티 젤렘이 2023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에서 입게 뛸 등번호가 확정됐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등번호가 공개되면서 암사자 군단이 대망의 월드컵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프스, 툰, 젤��은 모두 사리나 위그만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맨유에서 활약했던 마야 르 티시에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전 맨유 미드필더 루시 스타니포스도 합류했다.
어프스, 툰, 젤��은 모두 사리나 위그만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맨유에서 활약했던 마야 르 티시에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전 맨유 미드필더 루시 스타니포스도 합류했다.
토요일 포르투갈과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던 어프스는 잉글랜드의 등번호 1번을 달게 되었다.
툰은 10번, 맨유 클럽 주장인 젤렘은 20번을 달고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르 티시에가 대기 명단에서 소집될 경우 등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툰은 10번, 맨유 클럽 주장인 젤렘은 20번을 달고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르 티시에가 대기 명단에서 소집될 경우 등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잉글랜드의 다음 경기는 7월 14일 캐나다와의 무관중 친선 경기이며, 그 이후에는 월드컵을 위한 시스템이 가동된다.
위그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7월 22일 토요일에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르며 약 3주 후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어프스, 툰, 젤렘 등 맨유 선수들이 합류한 여자 월드컵 소식은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그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7월 22일 토요일에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르며 약 3주 후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어프스, 툰, 젤렘 등 맨유 선수들이 합류한 여자 월드컵 소식은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등번호
1 메리 어프스
2 루시 브론즈
3 니암 찰스
4 키이라 월시
5 알렉스 그린우드
6 밀리 브라이트
7 로렌 제임스
8 조지아 스탠웨이
9 레이첼 데일리
10 엘라 툰
11 로렌 헴프
1 메리 어프스
2 루시 브론즈
3 니암 찰스
4 키이라 월시
5 알렉스 그린우드
6 밀리 브라이트
7 로렌 제임스
8 조지아 스탠웨이
9 레이첼 데일리
10 엘라 툰
11 로렌 헴프
12 조던 놉스
13 한나 햄튼
14 롯데 우벤 모이
15 에스미 모건
16 제스 카터
17 로라 쿰스
18 클로이 켈리
19 베서니 잉글랜드
20 케이티 젤렘
21 엘리 로벅
22 케이티 로빈슨
23 알레시아 루소
13 한나 햄튼
14 롯데 우벤 모이
15 에스미 모건
16 제스 카터
17 로라 쿰스
18 클로이 켈리
19 베서니 잉글랜드
20 케이티 젤렘
21 엘리 로벅
22 케이티 로빈슨
23 알레시아 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