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이

에릭 바이 부상

에릭 바이가 일요일 저녁 첼시와의 FA컵 준결승 전반전 도중 머리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맨유 수비에 큰 타격이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 수비수 바이는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맥과이어와 함께 스리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전반 45분 출전을 다 채우지 못했다.

바이와 맥과이어는 첼시의 센터포워드 올리비에 지루에 도전하기 위해 달려들었다가 우연히 충돌했다. 주장 맥과이어는 머리를 붕대로 감아야 했지만, 더 심한 타격을 입은 선수는 바이였다.

선수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 전반전 추가 시간이 11분이나 주어졌다. 결국 바이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에서 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정적인 일격이 있기 직전에도 바이는 첼시 센터백 커트 주마와 머리를 부딪친 후 클럽 의료진의 조치를 받은 바 있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에릭은 병원에 입원해 모든 일상적인 검사와 프로토콜을 거치고 있다. 뒷통수까지 다친 것 간다. 더 이상 모르겠다. 의사에게 직접 듣지 못했다.”


“물론 그 순간은 경기에 크고 큰 영향을 끼쳤다. 에릭은 42분에서 44분 동안 매우 잘 뛰었기에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에릭이 뛸 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어떤 기회도 내주지 않았다.”
바이는 앞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FA컵 8강전 승리 경기에 출전했고, 2019/20시즌 재개 이후 두 번째 선발 출전한 경기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3-4-1-2에서 포메이션을 바꾸기로 하면서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을 수비수 바이를 빼고 교체투입했다.

브랜든 윌리엄스는 머리에 상처를 꿰매고 나서 6일 만에 다시 팀에 복귀했다. 지난 월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 어린 레프트백은 사우샘프턴의 카일 워커-피터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던 중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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