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첼트넘 임대
에단 윌리엄스가 2024/25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첼트넘으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의 공격수 윌리엄스는 지난 5월 U18세 팀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가진 내셔널 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윌리엄스는 지난 U17과 U21팀에서 17득점 9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2024년 7월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프리시즌 기간에는 1군에 포함되어 노르웨이에서 로젠보르와 경기에 출전했으며 UEFA 유스 리그에서 세 골을 기록했다.
프리시즌 기간에는 1군에 포함되어 노르웨이에서 로젠보르와 경기에 출전했으며 UEFA 유스 리그에서 세 골을 기록했다.
꾸준히 성장하는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4부리그에 속한 첼트넘 임대를 통해 성인 무대의 실전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것이다.
소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윌리엄스가 건강히 복귀하길 빈다!
소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윌리엄스가 건강히 복귀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