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팬들에게 싸인하는 에레라

인터뷰: 에레라의 목표

Share With

스완지와의 경기에 복귀한 에레라는 United Review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 결과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으며 마이클 캐릭, 스콧 맥토미네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남은 시즌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난 몇 주간 경기를 보았고 세비야와의 경기에선 아쉬운 결과를 냈죠.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죠. 그리구 FA컵 준결승 자리를 예약해두고 있네요...
네, 전반적으로 첼시와 리버풀과의 경기는 힘든 경기였습니다. 탑 4위에 오르기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에서 이겼고 승리할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세비야와의 경기에선 패했지만, 승리가 다 같은 승리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챔스리그에서 기대와 희망을 가득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A컵 2위 자리를 확실하게 매기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컴피티션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하지 않는다면 축구 역사상 첫 컴피티션이 될 겁니다.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거죠.
최근 리그 경기 승리가 우리에게 순위표 상에서 강한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죠. 이제 남은 경기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홈 경기가 핵심입니다. 홈에서의 승리를 가져오려면 탑 4위에 확실이 안착해야합니다.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린 포지션 내에서 피니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해야죠. 2위로 마무리하면 길이 보일겁니다. 이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하고 FA컵에서 잘 해내서 2위로 끝내야죠. 남은 경기들에서 이기려면 우린 준결승을 만나야하고 더 자신감을 가져야죠.

리그 내에서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FA컵 준결승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돌아가야죠. 웸블리에서의 복귀가 기대되시나요?
그럼요. FA컵 준결승에서 누구와 경기를 하냐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팀도 쉽게 상대할 수 없어요. 우린 준결승과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지난 시즌 리그 컵에서도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그랬고 FA컵 2016년 에버튼과의 준결승에서도 그랬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전도요. 그러니 우린 뤰블리로 갈 거라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우린 아주 좋은 팀과 상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버튼과의 준결승전 승리에 대한 어떤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전반전에서 한 골 이상을 해서 이겼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우린 그러지 않았고 상대가 동점을 했고 패널티를 상대가 놓쳤죠. 데 헤아가 루카쿠의 골을 당시에 막았습니다. 경기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마샬에게 패스를 했었죠. 재밌었던건 제가 태클하는 순간이었는데, 시즌의 태클이었다고 팬 분들이 나중에 이름을 붙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아주 위험한 카운터 어택이었어요!
컴피티션에서 이기는 느낌을 아시니까, 특별한 트로피였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아스널보다 덜했어요. 13이었고 12이었죠.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겁니다. 컴피티션에서 이기기 위해서요. 25%의 가능성을 갖고 있으니까요.

스콧 맥토미네이가 이번 시즌 및을 발하며 기회를 얻었는데요, 어떤가요?
훈련하는 모습을 봤고 아주 경쟁심 강한 선수임을 알고 있습니다. 팀을 돕길 원하기도 하고, 매일 배우고 싶어하죠. 클럽에서 좋은 선수가 될 겁니다. 팀 플레이어이기도 하고, 어떤 위치에서든 도울 수 있습니다. 첼시와의 경기를 봤고 조금 더 수비적으로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확히 같지 않지만 비슷하게요. 그는 더 공격적이었고 잘 했습니다. 압박감도 더 많이 줬고요. 우린 캐릭이 없을 거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더 미드필더들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콧은 정말 프리미어리그에 준비된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들이 말하길 그가 듣고싶어 한다고...

네 항상 우리가 스페인어 할때마다 귀가 열려있습니다. 배우려고 하고요. 정말 맨유 선수가 되고싶어 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10 또는 15번의 경기만이 아니라 그는 이번 클럽에서 긴 커리어를 원하고 있습니다. 실력도 좋고요.
캐릭이 시즌 말미에 은퇴할거라 하는데, 맨유에 대한 그의 기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더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해 말할 때면 좀 더 뭔가.. 전설과 함께 있는 거니까요. 그는 클럽을 위해 모든 걸 다했습니다. 경기장에서 너무 차분하지 않고요. 모든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까지요. 항상 겸손하고 균형잡힌 선수입니다. 그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최고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으로 볼 때, 남은 경기에 대한 목표가 뭔가요?
항상 팀을 돕는 것이죠. 부상을 지난 2년동안 입지 않았지만 몇 주동안 나와있었어요. 전 나쁜 환자에요! 플레이하고 싶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감독님께 선택받고 싶고요. 150경기 이상을 이번 클럽에서 참여했고 추가적으로 더 경기에 임하고 싶습니다. 축구에서 은퇴할 때까지요. 영국에서 최고의 클럽에 기회를 잡았습니다. 경기에서만이 아니라 훈련장에서도 즐기려 합니다. 건강해야하고, 팀에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올해 초반 150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 요빌타운과의 FA컵 경기였죠. 어땠나요 당시에?
FA컵 경기같은 경기였습니다. 어려운 상대였고 모두 이기고 싶어 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팀들에 팬들이죠. 오래된 학교의 축구 경기 같았어요. 150번째 출전을 해서 좋았고 득점해서도 좋았죠. 150번째 경기에 대한 훌륭한 기억이었습니다. 유로파리그 결승은 오랜 시간 이기고 싶었습니다. 스완지전, 리버풀전, 그리고 마타의 득점까지. 손에 꼽을 수가 없어요... 맨시티 경기에서도 정말 많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돌아봐야겠죠. 모든 순간 즐기려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고 모든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배우는 것 중에 가장 큰건 뭔가요?
가장 크게 배운건 영국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기길 원하는 상황이고 사람들이 그러지 못하면 말이 많잖아요. 지는걸 보고싶지 않으니까요. 괜찮습니다. 이게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일인지 말이죠.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