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목표는 우승"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유로파리그의 재개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젊은 선수들이 트로피를 손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맨유는 수요일 밤 올드 트라포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하기 전인 지난 3월 원정경기에서 5대 0으로 승리한  유로파리그 16강전 경기의 2차전을 치른다.

8강 진출을 눈앞에 둔 올솔샤르 감독은 MUTV의 마크 설리번에게
“맨유 감독으로서 독일에서 열릴 토너먼트의 다음 단계에 나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올레, 이미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번 경기는 흥미롭다. 선수들을 집중을 시키고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
“글쎄, 어차피 선수들의 프로페셔널리즘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이기고 싶은 축구 경기다. 모든 선수들이 트로피를 위해 싸우고 싶어하한다. 우리는 온전하게 갖춰진 큰 선수단을 이끌고 독일에 가고 싶다. 선수들은 며칠 휴가를 냈고, 이제 자신을 돌봤다. 며칠간의 훈련을 받았으며, 지금 다시 대회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확보되었다. 토너먼트에 대한 당신의 접근방식에 전혀 변화가 없는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좀 더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을까?
“아니다. 싸워야 할 트로피가 있다. 어떤 선수들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즐긴다. 물론 우리는 이 팀과 함께 이 여정의 다음 단계로 가서 우승을 거두고 싶다. 그동안 FA컵 준결승에 가봤고 카라바오컵 준결승에도 들었다. 리그 3위까지 가봤지만 모든 선수들이 트로피를 따고 싶어한다. 이 팀은 준결승을 지나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시작하려 한다.”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이 이 어린 선수단의 발전에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 
“중요한 것 같다. 늘 발전하기 위해 항상 배가 고픈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기를 갈망한다. 맨유에 있을 때는 개선과 승리라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물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 어떤 트로피라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는 좋은 것이다. 선수들 중 일부에게는 그런 느낌을 받을 필요가 있다.”


LASK와의 2차전을 무사히 통과하면 독일에서 열리는 미니 토너먼트를 치른다. 클럽 대회의 특이한 형식에 대한 사고방식과 접근방식은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월드컵과 유로나 21세 이하 대회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토너먼트를 경험해봤다. 어느 정도 국가대표팀들과 함께 해왔던 영역이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해야 한다. 우리는 8월 21일까지 잔류하길 바란다. 그 후 12일간 독일에서 머무르고 싶다. 그러려면 우선 우리는 LASK전을 이겨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독일에 있을 자격도 없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목적은 하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선수단이 모두 하나로 뭉쳐서 원정에 나서는 느낌은 얼마나 좋은가?
“보통 7~8월에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우승을 위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상황이다. 우리는 매 경기마다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새 시즌을 준비하려고 선수들에게 시간을 주는 게 아니다. 8월 중후반에 트로피를 놓고 싸우는 것은 이상하겠지만 올 시즌 선수단이 함께 성장하면서 분위기가 좋고 팀 내 문화도 늘 개선되고 있다. 물론, 우리는 여전히 개선해야 하고 우리의 성과에 대한 일관성을 얻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어느 정도 최고점을 기록했고, 우리는 그러한 최고점들이 올 시즌보다 훨씬 더 높기를 원하기 때문에, 계속되야 하는 과정이다.”
유로파리그 30명 명단을 새로 구성했다. 몇몇 어린 선수들도 포함시켰다. 부상 때문에 루크 쇼나 악셀 튀앙제베는 없다. 그들의 최근 소식은? 당신의 팀에 대해 좀 더 말해줄 수 있는가?
“악셀과 루크는 다음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달은 확실히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9월 초에는 뛸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필 [존스]은 여기서 훈련해 왔으며, 매치핏은 아니었지만 점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독일에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가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선수단에 들어오는 어린 선수들은 우리에게 더 큰 훈련 그룹을 제공한다. 여기서 1군 진입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수요일 밤에 어린 선수들 중 누구라도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내일 팀은 지난번 LASK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했기에 5-0으로 이겼다. 생각만큼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관중이 없는 경기도 처음이었다. 마지막 6, 7분 동안 세 골을 넣었기 때문에 팀 전력 차이가 5-0이 날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잘 해야 한다는 걸 안다.”
브랜든 윌리엄스가 2024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환상적인 소식이다. 이번 시즌 그의 발전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나?
“그는 예외적인 사람이었다. 리저브에서 시작했고, 프리시즌 투어도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지만, 로치데일전에서 데뷔했을 때 그는 성품과 자질을 보여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항상 발전했다. 시즌 내내 그는 승리하는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그가 나아지는 것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며, 그는 아직 어린 소년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잘 할 것이다. 몸도 더 클 것이다.”


그는 항상 맨유 팬이었고 맨유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했다. 우리와 인터뷰에서 계속 발전하고 싶다고 하더라.
“인격이 대단하고 승리 정신을 갖고 있다. 매 번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쏟아낸다. 왼쪽, 오른쪽을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중앙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 브랜든은 매우 다재다능한 선수다. 우리는 브랜든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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