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4인방 훈련 복귀

토요일 03 8월 2024 06:27

휴식기를 만끽한 4인방이 캐링턴 훈련장을 통해 복귀했다.

이번에 복귀한 선수들은 각자 국가대표팀에서 대륙 대회를 소화한 자원들이다. 포르투갈의 디오고 달롯과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의 8강을 이끌었다.

터��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 역시 같은 대회 후 휴식기를 가지고 같은 날 복귀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역시 복귀 대열에 합류했다.
 
가르나초의 대표팀 둥료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월요일에 복귀할 예정이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마다 복귀 스케줄이 있다"라며 "가르나초는 금요일 훈련을 시작할 것이고 마르티네스는 월요일이다. 모든 선수들이 오프 시즌에 대한 계획이 다르다"라고 했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 준비하여 함께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루크 쇼와 코비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유로 2024 결승전까지 소화해 아직 휴가 중이다.
 

바인디르와 달롯, 페르난데스, 가르나초는 첫 날을 체력 테스트에 시간을 보냈고, 다가오는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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