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알과 포그바

맨유, 풀럼에 3-0 승리

폴 포그바의 2득점, 마르시알의 뛰어난 득점으로,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탑 4위에 들어갔다. 솔샤르 대행의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풀럼을 상대로 3-0의 승리를 거뒀다.

솔샤르 대행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지난 레스터와의 경기와 달리 6가지 변화를 주었다. 세 명의 수비수 - 디오고 달롯,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이 애슐리 영,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의 자리로 올랐으며, 3명의 공격수 - 후안 마타, 앙토니 마르시알, 로멜루 루카쿠가 린가드, 알렉시스, 래시포드의 자리를 대신했다.

맨유는 첫 시작 10분에 점유율을 다투었다. 앙드레 선수가 특히 초반에 문제를 야기했으며, 풀럼의 카운터를 넓혀갔다. 앙드레의 깊은 크로스가 루치아노에게 연결되었지만, 8야드 바깥에서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한 마르시알은 수비수에게 다가갈 때마다 위험해 보였다. 마르시알은 포그바에게 몇 번의 기회를 주고자 시도했고, 좋은 옵션으로 슈팅을 가했다. 하지만 그의 끈기가 빛을 발했다. 무게가 실린 패스가 완벽하게 포그바에게 연결되었고, 왼발 슈팅으로 맨유가 첫 득점을 기록했다.

맨유의 두 번째 득점도 곧이어 터졌으며, 마르시알에게서 나왔다. 호날두의 2007년 풀럽전 득점이 생각나는 득점이었다. 

하프 타임전에 3-0이 될 수 있었지만, 필 존스의 장거리 득점 시도가 풀럼의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다른 한 편, 오늘 경기의 주장이었던 데 헤아도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칼럼 챔버스의 득점 시도를 막아냈다. 스몰링과 존스는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함께 했으며, 풀럼의 기회를 제한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스팟 킥을 위한 빌드 업을 루카쿠가 만들어냈으며, 두 명의 수비수를 깨웠다. 그의 패스가 마타에게 이어졌지만 르 마르샹에게 막히고 말았다. 폴 티어니도 스팟을 시도했지만, 볼이 날아갔으며, 키퍼의 오른쪽에 부딫혔다. 포그바는 솔샤르 대행의 맨유에서 계속해서 플레이를 이어나갔다. 포그바는 직접적으로 13번의 득점에 관여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9번의 출전을 기록, 8번의 득점과 5번의 셋업을 담당했다.

알렉시스가 네 번째 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미트로비치의 당황스러움은 데 헤아에게서 유발되었다. 데 헤아는 이 일로 경고를 받았으며, 두 번 연속으로 클린 시트는 달성하지 못했다. 

안정적으로 3-0의 승리를 거둔 맨유는 이로써 탑 4위권에 진입하게 되었다. 적어도 첼시와 맨시티의 일요일 경기 전까지는 말이다. 맨유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PSG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께 되었다.

경기 상세

맨유: 데 헤아, 달롯, 존스, 스몰링, 쇼, 에레라(바이 85), 마티치, 포그바(맥토미네이 74), 마타, 루카쿠, 마르시알(산체스 69)

후보선수: 로메로, 영, 래시포드, 린가드

경고: 마티치 43

득점: 포그바 14, 65; 마르시알 23

풀럼: 리코, 오도이, 르 마르샹, 리암, 브라이언(세세뇽 80), 챔버스, 세리, 쉬얼ㄹ(크리스티 53), 비에토, 바벨(케어니 77), 미트로비치

후보선수: 케바노, 아이테, 잠보 앙기사, 하비리

경고: 브라이언 25, 챔버스 38

심판: 폴 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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