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

산체스, 코파아메리카 정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알렉시스 산체스가 칠레의 역사 속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그의 이름으로 득점과 승리를 더 거두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여름, 국가를 위한 승리에 배가 고파있다.

알레기스 산체스가 코파 아메리카를 위한 마지막 23인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6월 14일 금요일 브라질로 가는 길목에서 말이다. 

지난 해 여름 이후, 그의 모국이 월드컵 2018년 예썬에서 떨어졌고, 알렉시스는 124번의 출전에 41번의 득점을 더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에선 세 번 연속으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맨유의 유일한 대표 선수로 준비 중이다. 마르코스 로호와 세르지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의 23인 스쿼드에 제외되었으며, 프레드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브라질의 마지막 선택을 받지 못했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

'국가를 지키는 것 같은 기분'

알렉시스는 칠레의 자랑이며, 경기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나라를 대표해서 처음 뛰게 되면, 칠레를 위한 경기를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처음으로 유니폼을 입고,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국가를 지키는 기분입니다. 이제 칠레 유니폼을 입고, 아주 짜릿합니다.”

2015년,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의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된 이후, 알렉시스는 그의 야망을 표현했다. 이번 여름 해트트릭으로 말이다. 

“처음으로 칠레에서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했을 때, 모든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찬구들까지요.. 정말 좋았습니다.”

“칠레인들이 기억할 거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같은 컵에서 두 번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칠레의 즐거움이 되었죠.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승리를 재현할 겁니다. 최선을 다해서요.”

“실력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임하고 있고, 또 한 번의 월드컵을 치르고, 코파 아메리카에서 또 승리하고 싶습니다. 국가 대표로 성장하고 싶고, 더 많은 득점과 함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의 축구 CONMEBOL에 의해 만들어진 국제 토너먼트 경기이다. 컴피티션이 일반적으로남아메리카 대륙에서 12팀이 출전하게 되지만, 최근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팀들도 참여하고 있다. 

2016년은 2015년 토너먼트 이후 특별한 버전이었음에도 보통 4년이 걸렸다. 코파 아메리카를 발견한 이후 100년 기념이다. 올해는 코파아메리카 46번째 에디션이다. 칠레에선 39번째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칠레
알렉시스 산체스와 칠레

칠레의 코파 아메리카 역사

이전 콜롬비아, 온두라스, 에콰도르의 감독이었던 레이날도 루에다가 현재 칠레 팀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코파 아메리카에서 2015년까지 승리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2년동안의 토너먼트에선 우승했다. 

4년 전, 아르헨티나와의 결승 경기에서 4-1의 승리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사실상 알렉시스는 결정적인 스팟 킥을 넣었고, 맨유의 동료 세르지오 로메로가 함께했다. 마르코스 로호도 아르헨티나에서 뛰었다. 

칠레는 1년 후, 우승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미국에서 열린 토너먼트였다. 남아메리카 밖에서 열린 첫 코파 아메리카였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또 한 번의 패널티 슈팅이 있었다.

칠레의 영광동안 세 번의 득점을 기록한 이후, 알렉시스는 골든 볼을 수상했으며, 토너먼트의 팀에 선정되었다. 

2015년 승리는 칠레의 차지였고, 2017년 러시아의 컨페더레이션스 컵도 차지했다. 결승에서 독일과의 경기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칠레는 1955, 1956, 1979, 1987년 네 번의 상황에 코파 아메리카에 진출했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가 임하는 날은?

칠레는 C조로 이번 여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며 쿼터 파이널로 진출하기까지 어려운 단계를 맞이하고 있다. 오프닝 경기는 특히 일본과의 경기로 6월 17일에 열린다. 

4일 후, 알렉시스는 이전 맨유 동료인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주할 수도 있게 된다. 발렌시아는 에콰도르의 결승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다. 

알렉시스는 조별 경기를 우루과이와의 경기로 마무리한다. 경기는 6월 24일 치뤄지며, 2014년 월드컵 결승이 치러졌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다.

네 개 국가의 초반 세 조에서 시작해서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쿼터 파이널까지의 경기로 진출하게 된다. 6월 27일과 29일 사이 치뤄질 예정이다. 준결승은 7월 2, 3일에 치룰 예정이며, 7월 7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조별 경기
C조: 일본, 6월 17일, 상파울루
C조: 에콰도르, 6월 21일, 살바도르
C조: 칠레, 6월 24일, 리우 데 자네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