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그렉

뮌헨의 영웅, 해리 그렉의 명복을 빕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해리 그렉(OBE)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리 그렉 파운데이션은 그가 87세의 나이에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파운데이션은 공식 발표를 통해
“그렉의 가족들은 지난 몇 주간 그를 헌신적으로 돌봐준 코스웨이 병원과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라며

“그렉에게 전화와 문병을 통해 안부를 전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해리 그렉 자선 경기
해리 그렉 자선 경기
해리 그렉은 1958년 뮌헨 참사 당시 살아남았고, 당시 동료들과 탑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노력했습니다.

사고 몇 주 후 그는 돌아와 팀을 위해 다시 뛰었습니다. 1957년 돈카스터 로버스에서 활약하던 그를 영입할 당시 전세계 최고액 골키퍼로 그를 영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은 그렉의 가족들과 친지들을 위해 기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