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무리뉴 감독이 밝힌 래시포드와 에레라의 결장 이유

월요일 12 2월 2018 07:53

안더르 에레라와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뉴캐슬과의 원정에 동참하지 못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원인을 밝혔다.

그라운드 위에서 에너지를 불어넣는 두 주인공은 뉴캐슬 원정에 동참하지 않았다. 모두 부상이 원인이다.

무리뉴 감독은 “둘 다 부상을 당했다”고 했다. 기간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최대한 빨리 돌아올 것이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길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만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약간 근육에 무리가 있었다. 정확히 아는 시점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뉴캐슬전은 결장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올 시즌 경기 스쿼드에서 재외된 것은 처음이다. 에레라와 래시포드는 차주 FA컵 5라운드 출전을 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