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렌더 세웨그

인도 크리켓 레전드의 방문

맨유는 토요일 오후 다른 스포츠의 귀반과의 만남을 가졌다. 비렌더 세웨그가 그 주인공이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라이빗 투어를 즐겼다.

비렌더 세웨그는 일요일 ICC 크리켓 월드컵 경기를 위해 맨체스터를 방문했으며, 당시 경기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기였다. 올드 트래포드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꿈의 극장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세웨그는 가족드로가 함께 맨유를 받문했으며, 박물관과 스타디움 투어를 즐겼다. 인도 스타 선수인 유츠벤드라 차할, 디네시 카티크, 비제이 샹카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정이었다.

유츠벤드라 차할, 디네시 카티크, 비제이 샹카르
유츠벤드라 차할, 디네시 카티크, 비제이 샹카르

“정말 멋집니다.”

“맨유를 방문한건 처음입니다. TV에서 경기를 많이 봤는데, 이런 경험을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아이들이 항상 축구를 하거든요. 애들이 정말 선수들을 좋아하고, 맨유의 아주 큰 팬입니다.”

“드레싱 룸 방문으로 꿈이 이뤄진거죠. 그라운드도 방문해보고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감사합니다. 이번 투어를 준비해주신 분들께 말이죠. 정말 행복합니다.”

세웨그는 국가대표 크리켓 선수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임했으며, 8000번 이상 뛰었다. 바쁜 커리어를 만들어냈던 그였고, 그와중에도, 항상 맨유의 성취에는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맨유가 이 트로피, 저 트로피 우승을 정말 많이 했죠. 결승전은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인도에서는 너무 늦은 시간에 하거든요! 하지만 정말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요. 호날두가 첫 기억입니다. 7번 셔츠를 입고 있던 때 말이죠.”

크리켓과 관련된 헌신에 그가 오랜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세웨그는 맨유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왜죠? 이 그라운드와서 맨유 경기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스릴 있네요.”

이제, 세웨그의 관심은 일요일에 있을 파키스탄과의 월드컵 경기에 집중되어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 경기는 항상 큰 경기입니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과 관련 없이 말이죠.”

비렌더 세웨그
비렌더 세웨그

“인도나 파키스탄 팬들이 어디 살건, 그들은 맨체스터로 이 경기를 보러 올겁니다. 아주 큰 경기거든요. 역사를 보면, 파키스탄과 겨룬 인도 팀은 그간 진 적이 없습니다. 6-0이었죠. 그래서 바라건데, 내일 경기에서도 잘 하길 바라고, 7-0이었으면 합니다. 호날두도 기쁠 겁니다. 그의 숫자니까요!”

세웨그는 재능있는 파키스탄 선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바가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기대됩니다. 파키스탄은 항상 좋은 보울러가 있습니다. 와합 리아즈, 모하메드 아미르 같은 선수들이요. 특히 모하메드 아미르, 비랏 코리, 로힛 샤르마가 기대됩니다.”

비렌더 세웨그
비렌더 세웨그

비렌더는 잉글랜드도 이길 팀이라 전했다. 

“잉글랜드가 정말 좋아요. 홈에서 뛰는 거니까요. 좋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깊게 배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조건을 가졌고, 6~7가지 선택권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잉글랜드가 제일일 것 같습니다. 이기지 못한다면, 앞으로 이길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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