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르미안

마테오 다르미안 인터뷰

마테오 다르미안은 지난주 레딩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센터백에 임하며, 프로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과거에 그가 맡지 않았던 포지션이었지만, 지난 레딩과의 경기에서 필 존스와 센터백에 임하며, 다르미안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솔샤르 대행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

다르미안은 솔샤르 대행의 지도 하에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였으며, 맨유는 2019년 2번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유지하고 있다. 

크리스 스몰링과 마르코스 로호는 부상인 상황이고, 에릭 바이는 출전 정지인 상황에서, 솔샤르 대행은 5번 연속으로 뛴 린델로프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레딩과의 경기에, 다르미안의 인상적인 경기력은 수비의 핵심에서 특별히 빛을 발했다. 

“다르미안은 최고였습니다.” 솔샤르 대행이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다르미안은 정말 잘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요.”

“이탈리아인으로서, 그는 아주 문화적이고, 볼 앞에서 차분합니다. 다르미안은 몇 번이고 볼을 가져오려 해고, 패스하려 했습니다. 그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전, 다르미안은 그의 커리어동안 센터백에서 경기에 임해본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항상 팀을 위해 필요하다면 돕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이트 백에서 플레이를 하거나 레프트 백에서 하지만, 관계 없습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고,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때로 백 3에 임할 때도 있는데요, 그때도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공격보다는 수비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팀을 위해 도울 겁니다.”

다르미안은 강력한 스쿼드의 일원으로, 모든 포지션에 재능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이미 레딩과의 경기에서 친숙하지 않은 포지션에 자신의 역할을 다했고, 동료들도 바쁜 시기에 팀의 필요를 위해 어떤 자리든 임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5~26명의 좋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누가 선발로 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와 영국에서요.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야 하죠.”

맨유는 솔샤르 대행의 체제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두바이의 따듯한 날시에서 훈련 캠프에 임하고 있다. 일요일에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르미안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보내는 맨유의 훈련 시기가 스쿼드에 많은 힘이 될 거라 전했다. 

“물론 3일 동안 경기에 임하면, 훈련할 시간도 없고, 아마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없을 겁니다.하지만 한 주동안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달을 위해서요.”

“좋은 날씨 속에서 훈련 하는건 정말 좋죠. 그리고 즐기며 임할 수 있습니다. 함께 지내면서, 그룹 스피릿을 쌓을 기회도 되고요. 좋은 그룹이고, 선수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스피릿은 우승을 위한 핵심입니다.”

맨유는 솔샤르 대행의 지도 하에 100%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웸블리에서 열릴 토트넘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경기에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3-0의 패배를 맞았기 때문에, 이번엔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좋은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라이벌 간의 대결이니 중요한 경기이기도 하고요. 만약에 이긴다면, 승점 3점을 얻게 됩니다. 잘 준비해야겠죠. 집중해서,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