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제시 린가드

린가드와 영, 파나마전 소감 전해

Share With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팀에서 해트트릭을 장식한 경기였다. 린가드도 이번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였으며 일요일 경기에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상대로 6-1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입이 떡벌어지는 경기를 펼쳤다. 그는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으며 월드컵 잉글랜드 팀에 대해 핵심적인 역할을 기록했다.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기록했으며 몇 번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이후 린가드는 그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 승점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수 있다. 그래서도 더 멋진 득점으로 응답한 것일 수 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하나가 된 그 순간처럼 말이다. 

잉글랜드는 이미 스톤스의 헤딩과 케인의 투 번의 패널티 중 한 번으로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한 상황이었으며 린가드가 스탈링과의 연결로 22야드에서 득점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당시가 파나마와의 경기 36분째였다.
개인에게 아주 기록적인 순간이었으며 팀으로서도 멋진 모습이었다. 월드컵 승리 중 가장 큰 득점을 기록했고 16강으로 진출할 가장 최고의 방식이기도 했다. 

린가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시즌으로 돌아간 것처럼 첫 주요 토너먼트에 참여했다. 가장 풍요로웠던 그의 시즌은 13점을 기록했던 시즌이었다.
첫 두 번의 월드컵 경기에서 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의해 자유로운 역할을 부여받으며 안심하기도 했다. 항상 굳건히 그의 역할을 다했고 영국 U21부터 일관적으로 일해왔다. 

영국 팀에서 뛰어난 역할을 보여준 동료 선수들처럼 린가드도 멋졌다.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있는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가장 빛났다. 

그의 에너지와 페이스, 그리고 러닝 능력은 상대에겐 아주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득점을 하는데 그의 역할을 증명해보이기도 했다. 영국의 첫 패널티를 성공시켰고 계속해서 유효 슈팅을 가했다.

'놀라웠다'

많은 팬유 팬들이 러시아에서 영향력을 느꼈다고 전했던 순간은, 린가드가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했던 행동들이었다. 그의 스트라이크가 인상깊었고 토너먼트 상 최고의 득점으로 꼽히기도 할 것이라 전했다.

영국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을 때의 심정에 대해 물었을 때 린가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정말 놀라운 감정이었습니다. 우리가 우승했을 때보다도 더요. 순위표 선두에 있고 벨기에 경기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정말 좋았고 팀 스피릿도 아주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스쿼드 모두가 이뤄낸 성과이고 자신감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우린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겁니다.”

멋진 득점이었습니다, @JesseLingard! 🙌#threelions pic.twitter.com/QRH7rH3LSV

— 잉글랜드 팀(@England) 2018.6.24

'참여하고 싶은 경기 중 하나였다'

월드컵 경기에 두 번째로 참여하는 린가드의 동료로는 애슐리 영이 있었다. 영국 스쿼드 중 가장 나이 많은 선수로 32세이다.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뛴 후 그는 사우스게이트의 신임을 빠르게 얻었으며 견고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마지막 20분에 대니 로즈를 대신한 트리퍼에게 볼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팀에, 이런 결과라니! 아주 멋진 경기였습니다 🤘🏾🦁🏴󠁧󠁢󠁥󠁮󠁧󠁿 #worldcup pic.twitter.com/4Ban7fstnE

— 애슐리 영 (@youngy18) 2018.6.24

이전에도 그의 꿈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라 말한 적이 있는 영은 영국 유니폼을 입고 스릴있는 경기를 펼쳤다.

“정말 뛰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이기는 것이 목표였고 우린 몇 개 스타일로 이를 해냈습니다. 약간 실망하기도 했지만 경기력이 괜찮았습니다. 역사를 만들었고 무언가 시작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린가드와 영 둘 다 영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좋은 성적으로 계속해서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래시포드와 존스는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대체선수로 기용되진 못했다. 

영은 모든 포지션에서 선발로 임하기 위한 경쟁이 쎄다는 것을 인정했다. 

“감독님께서 다음 경기를 위한 선발 라인업을 세우실 겁니다. 선수들은 훈련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야하죠. 모든 이들이 뛰고 싶어하고 계속해서 뛰고 싶어 합니다. 파나마 전에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완벽한 경기력이 뒬 수도 있습니다.”

“스쿼드에서 함께 하는 것이 선발에서 중요합니다. 우린 하나의 팀으로 뛰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볼을 원하죠. 우린 계속해서 훈련할겁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