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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A전 경기 모습

WBA전, 무리뉴 감독 기자회견

무리뉴 감독은 0-1 패배한 경기 후 아쉬움을 밝혔다.

패배할 만 했다.
“패배할 만한 경기였다. 너무나 복잡했다. 선수들은 심플하게 경기를 풀어나가길 원치 않았거나 혹은 그렇게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모든게 너무 느렸고, 또 한 번의 터치나 접어가는 등 한 번이 더 펼쳐졌다. 공을 잃거나 아니면 지속적으로 펼쳐지는 일관적인 플레이가 없었다. 패배의 당위성이라기 보다는, 상대가 이겨나갈 기회를 줬다. 

맨시티전 승리가 선수들에게 어떤 반응을?
“나는 내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냄새가 있다. 나는 경험이 있다. 8번 우승을 했다거나, 맨시티를 상대로 기분이 좋아서가 아니다. 당시 경기는 오직 승점 3점자리 경기였다. 하지만 모두가 들떠 있었다. 맨시티전 후 모두가 말이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 처럼 승리했다. 주중 선수들의 태도는 다르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치열하게 싸우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복잡했다 우리의 축구가 복잡했고, WBA게 기회를 내줬다 
 
전반에 페널티 받았어야
“폴 티어니 주심은 단 한 장면에서 아쉬웠다. 크렉 도슨과 안더르 에레라와의 충돌 장면이다. 하지만 비난하지 않는다. 이게 축구다. 페널티지만 아니었다.

역동성을 바꿔야 했다
“전반에는 한 명의 선수를 통해 역동성과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공간을 찾기 위해 더 많은 터치가 필요했다. 결정이 필요했고 린가드를 빼고 했다. 이후 더 넓게 경기를 펼치기 위해 포그바를 활용했지만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너무 복잡했다. 터치, 턴도 한 번씩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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