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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발렌시아전, 무리뉴 감독 반응

무리뉴 감독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 0-0을 마무리했다. 맨유는 이로써 챔스리그 H조 예선에서 두 번의 경기에 4점의 승점을 기록했다.

공정한 결과

“좌절감이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경기력에서 향상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받아들일 만한 수준에서 경기를 하지 않는다면 질거라 생각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같이 어려운 조에 있는 경우, 이길 수 없다면 지지 않아야죠. 우린 더 많이 노력했고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결과라 받아들여야죠.”

부족한 점이 있었다

“노력했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준과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중요한 포지션에서 빌드 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잘 해냈습니다. 위험한 상황을 막으려 했고 빠른 카운터 어택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기도 했고요. 우린 20번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공격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에서 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인 경기력도요. 3~4번의 기회를 생각했었고, 득점하고 승리하는 걸 생각했습니다. 그러진 못했지만, 나쁜 결과는 아닙니다.”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조 예선 상황이 바뀔까

“좋은 결과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쁜 결과는 아니죠. 발렌시아는 네 경기 이후 7점이 될 겁니다. 이들이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서 6점을 기록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7점이고, 우린 유벤투스와 두 번의 경기를 치르게 될거고, 아마 거기서 결정 될겁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조 예선이에요.”

힘든 테스트가 기다린다

“뉴캐슬과의 경기가 잡혀있습니다.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전에 말이죠. 3일 후 첼시,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치를 겁니다. 뉴캐슬과의 경기를 치르는건 팀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상대 팀에 칭찬을

“발렌시아는 수비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한 명의 공격수를 또 한 명의 수비수와 교체했고요. 4-4-2 포메이션에서 항상 경기했지만 이번에 더 수비적인 체제로 돌아섰습니다. 굳건한 경기력이었어요. 굉장히 경험이 많은 중앙 수비수인 가라이 같은 선수가 아주 지배적인 선수였으며 클린 시트를 유지했습니다.”

경기가 지연된 이유

“호텔에서 6시에 출발했고 30분만에 충분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경찰이 에스코트를 거부했고 우리끼리 왔어요. 호텔에서 75분 걸렸습니다. UEFA가 상황을 봐줬고, 심판도 그래서 5분 늦게 시작했습니다. 준비 시간이 필요했어요. 클럽 조직과는 문제 없습니다. 도착 시간이 아슬아슬 할거라 생각했지만 결찰이 에스코트를 거절했더군요.”

* 무리뉴 감독은 MUTV, BT 스포츠와 경기 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