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코치진 개편을 말하다

무리뉴 감독이 코치진 재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수석 코치의 역할을, 현재의 코칭 스태프 재편을 통해 나눈다는 계획이다.

캐릭의 마지막 경기가 있던 날 저녁, 클럽은 파리아가 시즌 말미에 떠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단기간 내 적어도 무리뉴 감독은 그의 대체 인력을 찾지 않을 거라 언급했다. 캐릭의 은퇴와 공식적으로 코칭 팀으로 가는 캐릭의 행보의 의미는 문을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일요일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기자들에게 새로운 넘버 투를 모집할 계획이나 클럽 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넘버 투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 나아가며 전 제 코칭 스탭들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어시스턴트 감독이 존재하지 않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코치진, 어시스턴트 코치진, 피트니스 코치진으로 구성하여 갈 예정입니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를 만들거고요. 부감독은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치라는 의견도 있다. 

“특별한 이유는 캐릭의 미래가 될 겁니다. 그가 적절한 자격, 즉 프로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경우는 다릅니다. 선수부터 시작해 수석 코치까지 가능할 만큼 성장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은 선수였다가, 그 다음 날은 코치가 되는 것'.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머리가 준비가 되어야 하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결정력도 필요하고, 컨트롤도, 리더십도, 그리고 그룹 내에서의 작업도 필요하죠.


파리아는 무리뉴 감독의 오른손으로 17년간 함께 했으며, 포르투갈에 있을 때, 그리고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유의 감독 자리까지 계속 함께해왔다. 캐릭이 그의 주장을 낼 때까지, 무리뉴 감독은 딱 맞는 후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도 전했다. 

17년 이후 파리아가 떠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축구계에서 제 부감독으로 있을 사람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쪽을 선호합니다. 스탭을 구조화하는 거요. 교육도 실력 향상도 말이죠. 자연스럽게 캐릭은 코칭과 프로 라이선스 배지를 갖고 정직하게 그리고 친근감을 갖고 다가갈 겁니다.

“이 순간 그는 제 어시스턴트입니다. 과정 중에 그를 참여시켰고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의 의미는 모든 면에서 참여하는 걸 의미합니다. 물론 결정해야하죠. 부감독은 의견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는 그럴 겁니다. 분명하게 그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또 다른 분석 파트나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의견을 갖고 있어야 하죠.”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얼굴을 고용할 생각이며, 재구성하는 백 룸 팀에 있게 될 예정이다. 

“스탭진을 향상 시킬 예정입니다. 경기력 수준에서 말이죠. 체력면에서도, 전략적인 업무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을 더 데려오려 하고요.”

“알렉스 퍼거슨 경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리어 중에서 수많은 세월동안 행복하게 잘 있어왔습니다. 선수로서 말이죠.”


“그리 아쉽지 않아요. 선수로서의 커리어 마지막인거죠. 하지만 그는 우리와 함께 머물러 있고 항상 선수 때보다 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수보다 저에게 더 중요한 사람이죠. 그래서 저는 그와 함께 있으려 하고, 그 때문에 그리 슬프지 않습니다.”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