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에 입을 유니폼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여전히 잉글랜드 축구의 클래식 경기로 꼽히며, 이번 주 토요일에도 전통적인 모습으로 두 팀이 마주하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단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여섯 팀 중 두 팀인 양 팀은 1992년 이후 총 66번의 최상위 리그 경기를 치러왔다.
토트넘이 전통적인 흰색 셔츠, 네이비색 반바지, 흰색 양말을 착용하기 때문에, 맨유는 늘 붉은 셔츠, 흰색 반바지, 검정 양말의 조합으로 북런던 원정을 치러왔다.
토트넘이 전통적인 흰색 셔츠, 네이비색 반바지, 흰색 양말을 착용하기 때문에, 맨유는 늘 붉은 셔츠, 흰색 반바지, 검정 양말의 조합으로 북런던 원정을 치러왔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맨유는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원정 유니폼이나 서드 유니폼을 입은 적이 없다.
이번 주말에도 마찬가지로, 팀은 전통적인 ‘빨강-하양-검정’ 컬러 조합의 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골키퍼는 이번 여름 새로 합류한 세네 라멘스가 선발로 나선다면, 그에게는 처음이 될 ‘그린 컬러’의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홈 유니폼 전 라인업과 골키퍼 셔츠, 그리고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보려면 오늘 바로 유나이티드 스토어를 방문해보자.
이번 주말에도 마찬가지로, 팀은 전통적인 ‘빨강-하양-검정’ 컬러 조합의 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골키퍼는 이번 여름 새로 합류한 세네 라멘스가 선발로 나선다면, 그에게는 처음이 될 ‘그린 컬러’의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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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인 경기
토요일 영국시각 12시 30분에 킥오프되는 이번 경기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맨유가 치르는 토트넘 원정 통산 100번째 경기다.
지금까지 99번의 원정에서 맨유는 28승 34무 3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승률은 29%다.
토요일 영국시각 12시 30분에 킥오프되는 이번 경기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맨유가 치르는 토트넘 원정 통산 100번째 경기다.
지금까지 99번의 원정에서 맨유는 28승 34무 3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승률은 2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