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증명하고 있는 마이누
코비 마이누의 최근 폼은 눈으로 봐도 인상적이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그의 영향력은 통계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맨유 아카데미 출신인 마이누는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토마스 투헬의 관찰을 받았고, 올여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 재발탁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기회를 기다려야 했던 그는 번리전에서 교체로 복귀한 뒤, 대런 플레처 감독이 선발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에미레이츠 FA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승리는 2025/26시즌 그의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 경기였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진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올 시즌 기회를 기다려야 했던 그는 번리전에서 교체로 복귀한 뒤, 대런 플레처 감독이 선발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에미레이츠 FA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승리는 2025/26시즌 그의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 경기였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진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20세의 마이누는 이후 계속 선발 자리를 지켰고, 아스널전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과 토트넘 홋스퍼전 브라이언 음뵈모의 정교하게 준비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두 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맨유에서 그보다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4개를 올린 브루노 페르난데스뿐이다. Opta가 제공한 통계에서도 마이누는 여러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1월 17일 이후 중원 지역에서 가장 많은 볼 탈취(13회)를 기록했고,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만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주목할 점은 마이누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가 팀 내 역할에 요구되는 부분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간 맨유에서 그보다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4개를 올린 브루노 페르난데스뿐이다. Opta가 제공한 통계에서도 마이누는 여러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1월 17일 이후 중원 지역에서 가장 많은 볼 탈취(13회)를 기록했고,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만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주목할 점은 마이누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가 팀 내 역할에 요구되는 부분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이누는 7회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다. 브루노(22회)와는 격차가 있지만, 음뵈모, 카세미루, 아마드, 쿠냐 등 창의적인 선수들이 포진한 상황을 감안하면 다른 어떤 맨유 선수보다 많은 수치라는 점은 인상적이다.
마이누의 패스 능력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선발 복귀 이후 그 장점은 더욱 두드러졌다.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동료를 찾아 패스를 연결하며 점유를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1월 17일 이후 성공한 패스
1.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315
2. 코비 마이누 - 255
3. 브루노 페르난데스 - 225
4. 카세미루 - 203
5. 해리 매과이어 - 192
1월 17일 이후 파이널 서드에서의 성공 패스
1. 브루노 페르난데스 - 107
2. 코비 마이누 - 78
3. 카세미루 - 59
4. 아마드 - 58
5. 루크 쇼 - 58
마이누의 패스 능력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선발 복귀 이후 그 장점은 더욱 두드러졌다.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동료를 찾아 패스를 연결하며 점유를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1월 17일 이후 성공한 패스
1.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315
2. 코비 마이누 - 255
3. 브루노 페르난데스 - 225
4. 카세미루 - 203
5. 해리 매과이어 - 192
1월 17일 이후 파이널 서드에서의 성공 패스
1. 브루노 페르난데스 - 107
2. 코비 마이누 - 78
3. 카세미루 - 59
4. 아마드 - 58
5. 루크 쇼 - 58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도 마이누의 활약은 빛난다. 그는 파이널 서드(5회)와 중원(13회)에서의 볼 탈취 모두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전 구역을 통틀어 볼을 되찾은 횟수에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만이 그보다 많았다(23회 대 22회).
또 한 가지 눈여겨볼 부분은, 유소년 시절 두각을 나타냈을 당시에는 쉽게 연결되지 않았던 요소들이다. 끈질긴 태클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은 그가 더 완성도 높은 미드필더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 상승세가 월요일 밤 에버턴전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그는 2023년 이 맞대결에서, 당시 구디슨 파크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이번 휴식기를 통해 완전히 재충전한 뒤,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1월 17일 이후 최다 태클
1. 카세미루 - 12
2. 코비 마이누 - 10
3. 마테우스 쿠냐 - 9
4. 디오고 달롯 - 9
5. 루크 쇼 - 9
1월 17일 이후 전방 압박 시도
1. 브루노 페르난데스 - 300
2. 코비 마이누 - 263
3. 브라이언 음뵈모 - 244
4. 카세미루 - 232
5. 아마드 - 168
통계 제공: Opta.
전 구역을 통틀어 볼을 되찾은 횟수에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만이 그보다 많았다(23회 대 22회).
또 한 가지 눈여겨볼 부분은, 유소년 시절 두각을 나타냈을 당시에는 쉽게 연결되지 않았던 요소들이다. 끈질긴 태클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은 그가 더 완성도 높은 미드필더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 상승세가 월요일 밤 에버턴전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그는 2023년 이 맞대결에서, 당시 구디슨 파크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이번 휴식기를 통해 완전히 재충전한 뒤,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1월 17일 이후 최다 태클
1. 카세미루 - 12
2. 코비 마이누 - 10
3. 마테우스 쿠냐 - 9
4. 디오고 달롯 - 9
5. 루크 쇼 - 9
1월 17일 이후 전방 압박 시도
1. 브루노 페르난데스 - 300
2. 코비 마이누 - 263
3. 브라이언 음뵈모 - 244
4. 카세미루 - 232
5. 아마드 - 168
통계 제공: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