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즈에 2-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시즌 첫 경기를 2-0 승리로 장식했다. 첫 대결의 상대는 역사적인 라이벌, 리즈 유나이티드였다.
경기에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올 여름 첫 영입생인 메이슨 마운트가 7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서 데뷔전을 가졌다. 텐 하흐 감독은 전반과 후반, 완전히 다른 스쿼드를 내세웠다.
두 명의 영건인 노암 에메란과 조암 휴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둘은 21세 이하 팀의 프리미어리그2에서 꾸준한 활약을 했던 자원들이다.
후반 주장은 찰리 세비지가 맡았다. 아이작 한센-아론이 에메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성인 1군 선수들이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영건들은 자신만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총력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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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영건인 노암 에메란과 조암 휴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둘은 21세 이하 팀의 프리미어리그2에서 꾸준한 활약을 했던 자원들이다.
후반 주장은 찰리 세비지가 맡았다. 아이작 한센-아론이 에메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성인 1군 선수들이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영건들은 자신만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총력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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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라인업
히튼, 완-비사카, 마르티네스, 바란, 페르난데스, 마이누, 한니발, 마운트, 아마드, 산초, 포슨
후반 라인업
코바르, 주라도, 피시, 베넷, 윌리암스, 고어, 한센-아론, 세비지, 에메란, 쇼레이티레 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