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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루크 쇼 부활을 꿈꾸다

맨유의 수비수 루크 쇼가 계속해서 열심히 할 거란 다짐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해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었다고 전했다.

많은 선수들처럼, 루크 쇼는 프리 시즌 준비를 시작했으며, 두바이로의 훈련 여정 이후 여름 휴가를 보냈다. 

쇼는 지난 해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도 출전 시간이 거의 없었고, 이를 회복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시즌 시작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작년의 일은 돌아보지 않으려 합니다. 팀 내에서 그리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다리도 부러졌었죠. 맨유에서 제 커리어 최정점이었는데 말이죠. 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루크 쇼
루크 쇼

“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 괴로웠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것이 제가 아직 여기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독님께서 생각하시는 바를 잘 알고 있습니다. 감독님께서 절 믿어주시지 않으면, 제가 아직까지도 여기 있진 못할 거라 생각하거든요. 감독님과 좋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앞으로의 시즌이 기대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바이에서 훈련하면서 제 스스로 계획을 짰습니다. 몇 년 전에 했던 것처럼요. 제가 그동안 했던 것 이상으로 최상이라 생각하는 프리 시즌입니다. 두바이 훈련에서도 이렇게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요. 몇 년 전에 충분한 프리 시즌을 갖지 못했거든요.”

“1년 전 오늘 저는 부상당해 있었고 회복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정말 좋습니다. 강해지고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노력해서, 지금만이 아니라 시즌동안에도 사람들에게 제가 여기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무리뉴 감독은 투어에서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거라 말했으며, 아직 월드컵에 있는 몇몇 선수들도 회복 후 서서히 참여할 거라 전했다. 쇼는 현재 자신의 방식으로 어떤 기회라도 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제게 주어진 기회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주어진 겁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경기할 때도 집중할 겁니다. 감독님에게 절 증명해보이고 싶습니다. 팀에서도 뛸 수 있다는걸 보여야 하고요. 이런 경기들에서 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돌아와 준비가 되면 말이죠. 여전히 팀 시트에 처음으로 이름이 올라가는 사람 중 한 명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앞으로 몇 주간 저를 보일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팀 내에서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와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보여줄 시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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