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로메로

개막을 기다리는 로메로

세르지오 로메로가 2019/20 시즌에 맨유에서 5번째 시즌을 맞는다.

최근 눈길을 사로잡은 세르지오 로메로가 프리미어리그 스케쥴이 목요일에 업데이트 됨과 동시에 어떤 경기가 자신의 첫 경기가 될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경기 리스트가 공개되면, 맨시티나 리버풀처럼 특별히 여겨지는 경기가 있을까요?

“아뇨. 첫 번째로 기대되는건 누가 선발로 임하는지, 시즌의 첫 경기는 무엇인지입니다. 제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날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더비전도 기대가 되지만, 맨시티와의 홈, 원정 경기, 리버풀, 아스널과 경기를 하게 된다면요. 모든 선수들이 빅 팀들과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트로피
유로파리그 트로피

여름에 스스로 어떤 부분을 준비하고 있으신가요, 새 시즌을 준비하며 어떤 감정이신가요?

“첫 2주, 프리시즌 투어 이후에 집에 긴 시간동안 떨어져있으니까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집으로 돌아올거란 걸 알고 있지만, 시즌이 시작하니까요. 한 주나 5일을 남겨두고는 프리시즌에 모든 과정을 정말로 시작하는 순간인 겁니다. 첫 경기를 생각하며 말이죠.”

휴일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전원을 꺼놓습니다! 휴일에 보통 축구를 하진 않습니다. 친구들과 경기 중엔 만날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농구를 즐겨하기도 합니다. 와이프와 하기도 하고, 1:1로 겨루기도 합니다. 휴일엔 농구하는 걸 좋아합니다. 유로스 또는 그런 류의 경쟁이 있을 때는, 경기를 보고는 하죠.”

Aon 훈련장으로 돌아간 첫 훈련 날, 동료들과 코치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어떨까요?

“복귀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클럽은 선수를 변화하지 않지만, 정말 변화를 주지 않지만요. 몇몇이 나가고 들어오겠죠. 하지만 서로 다시 보게 되어 좋고, 다시 앞두게 되어 기대갇 ㅚㅂ니다. 또 다른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목표로, 더 나은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좋은 시작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겨울 방학, 내년 2월은 어떨까요? 잉글랜드에서 보내는 첫 시기일텐데.

“항상 좋습니다. 항상 중요하고요. 네덜란드 리그에 있었는데, 시즌이 12월 23일까지 뛰고, 1월 24일까지 휴식을 취하고나서 다시 시작합니다. 10~12일 정도의 휴가가 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12일 이전으로 주긴합니다. 8~9일정도요. 항상 짧은 휴식이지만 좋았습니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고요. 후반전에 집중되어 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죠. 팀은 강해져야하고, 결과를 위해 100%를 주어야 합니다. 시즌 말미까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맨유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

“항상 같습니다. 우린 항상 최선을 다할 겁니다.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할 겁니다. 올해는 하나도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시즌엔 우승을 어떤 것에서라도 하고 싶습니다. 이미 승리할거라 생각하고 있고, 축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