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미튼과 게리 네빌

레전드와의 특별한 시간

맨유 팬들이 트래블 래전드인 앤디 콜,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을 환영했다. 이들은 월요일에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으며, 바르셀로나로부터 싸이클을 타고 완주한 인물들이다.

여정은 FC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를 출발하여 2000km를 초과한 여정이었다. 16일이 걸린 이번 라이딩으로 4만 프랑의 기금을 벌어 들였으며, 세인트 앤 호스피스에 기부할 수 있었다. 

라이드는 잘 알려진 맨유의 팬 진 에디터이자 저널리스트인 앤디 미튼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찰리 미튼을 기리기 위해서였다. 1948년 FA컵 맨유의 영웅이었던 그였다. 그는 2018년 11월 6일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는 살포드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좋은 케어를 받으셨죠.” 올드 트래포드에서 5시 즈음 도착한 이들이 말했다. 

“돌아가시기 2주 전에, 어떤 앰뷸런스도 없었습니다. 돌아가실 준비를 집에서 하셨서요. 우린 무언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릴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어떤 것도 아버지를 돌아오게 할 수 없었지만, 우린 최선을 다했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두 명의 형제들인 조즈와 샘은 오디세이에 참여했고, 존-폴과 스티브도 함께했다. 

앤디의 삼촌인 데이브와 맨유 팬이었던 토니 머피도 함께 했으며,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까지 이어지는 여정에 여러 가지로 지원해주었다 .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요. 우린 계속 갔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다시는 바이크를 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고요!”

게리 네빌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았죠. 정말 많은 것을 해주신 분입니다.. 우린 그들을 마지막에 만났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한다는 걸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동의했고, 몇 주 전에요. 하지만 우린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오라는 식으로 생각했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났습니다.”

라이언 긱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었죠!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앤디의 도전으로 우린 다시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미튼은 그룹이 훌륭한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친구들만이 아니라 가족, 이방인 , 스폰서들에게 말이다. 

“멘유는 멋진 팀입니다. 시작부터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가 뭘 해줄 수 있을까요?'라고요. 이들은 우릴 응원해주었습니다. 음식도 주었고요. 리버풀도, 맨시티도 멋졌습니다.”

“리버풀은 앤디 로버트슨의 유니폼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5천 프랑에요. 전 이걸 가져온 분께 이렇게 말했죠. '이걸 올드 트래포드에 두어도 될까요?'라고요. 게리 네빌이 감사의 표시를 할 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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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미튼
앤디 미튼

“제 아내도 아이들과 16일을 같이 했습니다. 도전이었죠. 응원을 많이 받았고, 필요했습니다. 두 선수들이 같이 했는데요. 한 명은 빨간 라이트를 첫 날부터 보내왔어요!”

“우린 위건의 이전 킷맨이 함께 했습니다. 매일 우리 키트를 씻겨주었죠. 우리는 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팟이 주변에 있었고,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90프랑이 여기 있습니다.' 라고요.”

“팀의 노력입니다. 아마도 가장 약한 싸이클 선수가 저였을 겁니다. 전 저를 도와줄 선수들이 필요했습니다. 계속 밀어줄 사람이 필요했죠. 많은 기금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맨유의 모든 이들이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한다. 찰리 미튼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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